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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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3월 / 테울
한동안 고문 같은 1의 고독에 구속된 채
그것도 모자라 잔뜩 구부린 채
2의 굴레 속을 헤매던
어느 새가 해방된 독립처럼
새 날을 품었으니
새 날개를 펼쳤으니
어느새 춤추겠다
세월아 네월아
활활
만세 만세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삼월이 비상하고 있네요.
봄볕이 날개를 활짝폈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예, 이제 3월입니다
비상할 준비가 된
봄볕이 그를 증명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