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번호를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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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를 지우다
전화를 끓고 내가 그대의 전화 번호를 저장을 하며
오는 봄 날이 끝이나면
마주 앉아 차한잔 하고 싶은 소박한 설렘 뿐이었는데
그대는 옅은 봄 바람을 타고 민들레 홀씨를 날린다
우리가 슬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우정이면
더 할 나위 없는 인연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대의 바람이 하늘과 맞닿아 저 우주 끝까지 날고 있다
그대가 이미 저 하늘 끝에 닿았다는 소식에
너무도 멀리 가버린 그대는 더 이상 나와 나누게 될
소박한 차한잔의 설렘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대의 전화 번호를 삭제 했다
그대는 그대의 방식대로 하늘을 날고
나는 나의 방식대로 땅위의 외롭고
가난한 양 한마리 되겠다
가난하고 슬픈 사람들과 눈물 흘리며
길고도 긴 봄을 기다리며
충분히 아파하고 충분 위로 하며 살겠다
부유한 그대의 하늘에서 그대와 내가 같이 할수 있는
명목은 없나니
그대여 행복 하시라
그리고 그대의 민들레 세상과는 상관 없는
여기 눈 덮인 땅에서 나는 눈뜨기를 두려워 하겠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잘못 뿌린 씨앗은 꼭 거두게 될것입니다
시를 안쓰면 안쓰지 잘못된것을 보고 외면하지 않습니다
며칠동안 댓글로 말씀 드렸는데 위아래로 당당하십니다
영상방, 이미지방, 창작의향기, 게시물 올리는 사람은 님 혼자입니다
왜 모든 사람을 속이고 편법으로 희롱 하십니까
창작의향기방 하루 1편 모르십니까
시인은 눈감고도 느낄수있는 감성이 있습니다
몰랐던것은 서로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2일간 댓글로 밤을 새운것 같은데 게시물 내렸다고 댓글 지워달라했지요
그래서 그말을 믿고 댓글 내려 드렸습니다
영상방 이미지방은 작품을 바꿀 자신이 없었나봅니다
창작의향기방은 속일수 있었나봅니다
예전 커피a 아디로 올리다가 제가 몇번이나 말씀 드렸지요
제가 하는 행동이 잘못되어서 마을을 떠나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런 수준이하에 짓을 모른체 한다는것이 더 부끄러운 것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제가 영상방 영상을 올리려고 창을 2개 켰습니다
그런데 이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위아래 8911번 보시면 아디만 다를뿐 명백한 한사람입니다
어제는 게시물 내렸다고 해서 댓글을 내리고 사진주소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위아래 게시물 올리시니 한목숨 걸겠습니다
http://blog.daum.net/kku1127
"나의이야기" 클릭하시면 2개 사진을 비교할수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어제처럼 답글 주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천번이라도 답변하지요
신광진님의 댓글
제가 신광진, 신광진 2 게시물 올려도 될까요
큰 잘못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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