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풍 반기는 바람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훈풍 반기는 바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8-02-27 14:03

본문

훈풍 반기는 바람꽃

    은영숙

 

눈서리 녹아 잠자던 가랑잎 비집고

살 랑 이는 훈풍에 배시시 가슴 열고

하얗게 분단장 속살 내민 너는 바람꽃!

 

길 다 란 꽃 대 공 빼물고 송골송골 꽃술안고

벌 나비 달빛 따라 외로움 다독이는 밤이슬에

활짝 열고 은은한 향기 뿜는 너는 바람꽃!

 

후미진 골짜기 연초록 받침 위에 함 초 롬 히

피어나는 가녀린 몸매 다소곳이 고개 숙인 너

누구를 기다리나 애 저 린 너는 바람꽃!

 

고사목 그늘에 숨어 잠을 청하는 풀벌레의 합주곡

별빛 찬연한 밤하늘 봄을 기다리는 가슴

바람의 애무에 흔들리는 미소 너는 바람꽃!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선바람꽃은 여름에 핀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피는 바람꽃은 봄에 피는 바람꽃인가 봅니다
참 예쁜 풀꽃 이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리아님
어서 오세요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바람꽃 서식지가 여러 곳 있습니다
풍도 바람꽃 변산 바람꽃  제주도 바람꽃 또 다른 고장도 있습니다
지금 피어 있습니다

눈 속에 덤불 떠들고 피어 납니다
사진 작가들이 앞 다투어 촬영 하러 가지요
고운 글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로리아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꽃 박사님께서 이젠 바람꽃
연구  논문을  발표하셨군요.

저는 우리고장 가야산 바람꽃을
좋아 한답니다.

가까이  가면 사라지고안 보이는...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맞아요 전남에 어딘가 이름을 잊었습니다
가야산이었군요  우리 부친께서 꽃을 무자게 좋아 했습니다
겨울엔 온실도 만들고  정원엔 꽃이 새록새록 피고 가을엔 국화 재배요
보고 자라서 꽃을 좋아 합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참 예쁜 이름을 가진 꽃입니다
바람 앞에서 가장 아름답게 흔들릴 것 같은
바람꽃의 미소가 시인님의 시에 가득 피어 있네요
자연의 조화로움을 때마다 알려주는 것은
시인님의 시가 으뜸인 것 같습니다

배시시 가슴열고 속살내민 바람꽃의 순정
잘 엿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 산 기스락에  하얀 얼굴 내밀고
피어 있는 가녀린 바람꽃에 산행 하는 길손들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여린 꽃이지요

꽃을 좋아 합니다
고운 걸음 놓아 주신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꽃이 지닌 고운 자태와 봄의 전령사인
이 사명감을 시로 포착해서 펼쳐 놓으니
가슴 속 깊은 곳까지 봅이 밀려드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외출의 자유와 내기로부터 벗어난
자연의 향연에 들어설 시간이 온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추위도 가고 봄 바람은 옷깃에 스며오지요
이른봄의 바람 향기에 꽃은 하나둘 피기시작 하는 것을요
두꺼운 옷 벗어 버리고 야생화 찾아 산책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봄봄!
말 만 들어도 신바람 납니다. 은영숙 눈님!
봄기운에 누님도 따님께서도 창창하게 봄 맞이 하시길 소원합니다.
가가운 동산에 몽우리 인 진달래를 봤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산천이 붉그락 푸르락 할 테이지요.
마음도 몸도 봄기운에 묻히시길 바랍니다.
옥체 보존 하소서 사랑하는 울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방갑고 반갑습니다

추위가 가서 이제 우리 동생님의 현장에도 봄꽃이 피겠지요
오늘은 딸이 엄마 찾아 오는 날인데
내가 알치기로 배실배실 하고 있으니 먹거리도 제대로 챙겨 먹이지
못 하게 생겼으니 엄아마음 힘드네요

봄은 예나 다름 없이 오는데 늙어가는 쪼그랑 바가지의 자아가 한심 하구려
언네나 우리 동생 보면 힘이 나요
이렇게 격려 주시는 동생 있어서 고맙고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변산 바람꽃이 피고 있다 들었습니다
제주에도 바람꽃이 핀다 하더이다
전남에도 피고 풍도에도 피고요 주로 고지대 산에 핀다고 합니다
바람꽃 꽃말은 덧 없는 사랑이라 하네요  불쌍하게도 ......

고운 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

Total 40,988건 5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58
환절통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2-28
46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2-28
4656
훙매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28
46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8
46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28
465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2-28
46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2-28
465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28
46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2-28
464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8
4648
김종삼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28
4647
고장난 밥솥 댓글+ 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7
4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27
4645 그대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2-27
46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27
464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2-27
464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2-27
46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27
46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7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27
4638
청양고추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2-27
4637
바다 책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2-27
46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27
463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2-27
46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27
46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27
46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27
463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27
463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2-27
4629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2-27
46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27
462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27
4626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2-27
46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2-27
46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2-26
4623
나의 마감법 댓글+ 2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26
46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26
46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2-26
4620 행복수호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26
461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26
4618 방구석글쟁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2-26
461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26
46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2-26
4615
바르는 향기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26
4614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2-26
4613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26
461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26
461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2-26
4610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6
460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26
4608
기다린다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26
46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26
460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26
4605
붉은 양귀비* 댓글+ 1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6
460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26
460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2-26
460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2-26
46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26
46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2-25
45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2-25
4598
후두둑 댓글+ 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2-25
45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25
4596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25
459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25
4594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25
459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2-25
45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25
4591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25
45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25
4589
이 문둥아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