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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매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8-02-28 13:04

본문








홍매 /추영탑


한 번 꽃이어서 영원한 꽃이니
작년 이맘때  너의 낙화 뒤에서
나는 명년을 기다렸다

영롱한 영혼을 피톨에 묻고
추위의 말미를 붙잡고
이른  춘곤으로
춘몽을 꾸는 꽃이여

언 눈썹, 언 볼 녹이려면 
 너와 나, 
우리는 함께 붉어져야 한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  피었가나  아직이거나는 꽃의 마음이겠거니,

아직이라면 는꺼풀이라도 열어 주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로리아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색 홍매화 속으로
신선을 찾아가듯 떠나 봅니다
도시에 봄소식은 어둡기만 한데,
시 한편에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홍매화 꽃 그늘에 마주서서 못다한 인사라도 나눠 봅시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었다는 소식으
들은 듯도 합니다만,
우리 집의 청매화는 아직입니다.

꽃 그늘 아래 인사,  술 한 잔 곁들인다면 더없는
행복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지금도 남쪽에는 눈 속에 홍매화가
몇 송이 핀 것을 담아 온 사람이 있던데요

하얀 눈 속에 핀 홍매화 가슴 속에 정열을 지닌체 ......
감사 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보다는 늦게 다른 봄꽃보다는 일찍  피니
어딘가에 피어 있겠지요.

우리집 청매는 늦게 피기로 
작정을 했는지 아직곤하게 자고있는가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지개라도 켠 다음에 깨을테니
이리 엄살부리지 말아요.

여린 마음엔 엄살도 독이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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