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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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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8-02-24 22:37

본문

받는 사랑중에서는 힘들때 위로가 되는 큰 사랑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더 큰 사랑일 수록 더 큰 위로가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런 대부분의 큰 사랑들은

하는 사람 역시 희생을 요구하는 큰 사랑이라서 당신에게 작고 가냘픈 사랑이 큰 사랑이면 좋겠지만

당신이 곤경에 처해있거나 상처속에 있다면 당신을 구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사랑을 주는 당사자 역시

희생을 해야하고 그래야만 당신이 보기에 혹은 주는 사랑 역시 알맞게 사랑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서로가

행복해지지만 정말 재밋게도 이런 사랑은 주는 사람이 금새 알아차리고 줘버린 사랑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희생을 요구하는지 깨달게 되고 나서는 받는 당사자 역시 주는 사랑에 대해 깊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는 사랑 이후에 주는 사람이 주는 행동이나 말들 속에서 작은 상처를 계속해서 받게 되는데 깨달지 못했던

그 사랑들이 모두 너무나 큰 희생이였음을 천천히 상처속에서 깨달게 된다

사랑은 상대가 아무리 큰 희생을 하더라도 그것 역시 희생이 아니라 사랑이라서 받는 당사자가 깨달지 못한다면

사랑이라 할 수 없어서 결국 깨달게 된다면 상처처럼 느껴지는 주는 사랑의 대부분이 모두가 사랑이여서 상처로

다가온다고 해도 결국 마음은 회복하기 힘들 만큼 고통에 처하게 되는데 재밌게도 그 고통이 바로 주는 큰 사랑이라

사랑은 사랑 그대로의 모습도 있지만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상처이다

상대가 주는 큰 사랑에 대해서 알맞다 생각한다면 그대가 큰 곤경에 처해있거나 상처속에 있어서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그 상대 역시 그런 상처속에서 알맞은 사랑을 정확하게 알고 주는 것이라서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서 만약 그대가

받은 사랑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면 결국 상대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고 상대의 말들 대부분이 상처로 다가 올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크기에 집착하지 않고 받은 사랑 역시 즐기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서로가 하는 말들을 이해하고 나의 상처보다는

상대의 상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게 다가온 큰 사랑처럼 보이는 상처에 대해서 부담없이 나누는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상대가 하는 행동들을 가만히 보면 너무 큰 사랑으로 모두가 상처처럼 보이지만 재밋게도 몇번 다시 보면 다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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