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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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속에서
Skywannabe
하늘의 날선 부름에
제 몸이 반응을 하니
눈뜨면 거닐던 그곳에 앉아
두손을 포개어 마음을 이었네
당신의 부름에 가을이 오고
낙엽이 바람따라 가실 때는
푸름이 마음을 닮아
하이얀 눈꽃으로 겨울을 맞이하네
억새풀 흩날리는 구름따라
오색빛 정원을 나설 때는
외로움이 하늘을 닮아
어둠서린 메타세콰이어길을 비로 적시네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아무리 부정을 하고 싶어도
진리의 등대란 존재 하므로
멀리 나갔던 배가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돌아 오는 것이다
자신이 더럽다고
모든 것들도 더럽고 비유 상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더러운 가운데 깨끗한 것은 있고
실제로 이끌어가는 큰 그림은
깨끗한 진리에 근거한다
그러한 결과는 부흥하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