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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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별
오늘 드디어 오래된
별하나가 무너졌다
사과를 공짜로 과일인듯 베어먹고
당당하기만 하던 저 불편한 늑대가
오늘 산산히 부서져서
어름가루 처럼 온누리에
뿌려지고 있다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쓰고
인간에게 할수없었던 일을
사과랍시고 씨부려보는
저 짧은 몇마디
저 늙고 추접스럽게 생긴 몰골이
저 순진하게만 생긴 저 눈동자를 보라
당해 보지 않고 어떡해 알겠는가
저기 윤택씨를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잔즉에 무너졌어야 할 저 불편한 별,
기름지고 윤택한 시 같은 말만 골라 쓰던 저 구미호 같은 간판,
이제 어디에 걸어야 하나?
"나 없이는 영예도 없다!" 수없이 되뇌었을 저 입에서 나오는 말,
들어 보셨지요? ㅎㅎ
미투리? 미투? 세상이 확 뒤집혔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만 뒤집힌것 같아서
찝찝한 이기분 뭔지
암튼 윤택 할아버지
진즉에 파냈어야 아주 불편한
별이 아니었겠습니까
썩은 것은 파내고 새살이
돋아 나도록 했어야 했습니다
좀 늦어버렸지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