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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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봄이 불고 있다
언강이 풀리고
바다에 익숙한 파도가 치고 있다
보라빛 봄꺼치가 실눈을 뜨고
먼 파도의 청량함을 본다
햇볕 한자락이 파도와 유희를 즐긴다
어떤 시골길의 골짜기 도랑을 돌아서 유구히
저 푸른 바다에 왔을까
푸른 청정의 바다에 봄이 햇살로 내리고 있다
어린 자갈돌을 매만지던 파도와 더불어
바다가 춤을 춘다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바다에 뿌리는
바다로 가야 하죠
바다가 산으로 갈수 없고
산은 바다에 가면 섬 이다
바다가 산사의 풍경 소리가
될수 없다
산에서 바다는 십만리나 떨어진
먼 곳 이다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대면 할수 없다
산은 산에 있고
바다는 바다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