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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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노란 무우싹처럼,
헛 힘 쓰다 물러간다
그러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우리는 도전하는
슬기를 깨우쳐 야겠습니다
그 모습만이 아름다움 입니다.
높은 시상에 잠시 숙연해 집니다.
오늘도 희망으로 여는 시간으로 채우시기를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기지개를
있는 힘껏 펴보며
양지쪽
빈 가지 끄트머리 살펴봅니다
행여나 하고
깨우치다 졸다 하면서요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잃어버린 마음도 봄볕을 맞으면
곧 돌아오겟지요
여기는 벌써 봄기운이 나를 부르는 듯
그 마음 살짝 비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삼다섬 새악시
춘심이
살짝꿍 드리웠나봅니다
연두빛가루
뿌리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겨울도 쫓겨나면 피해자,
바야흐로 묵힌 성들이 시든 꽃술을 내미는 대한민국,
괴물 같은 사람도, 백여시 같은 사람도
다 겨울과 함께 쓸어버리면 새로운 성문화가 꽃필지니...
잃어버린 마음에도 뭔가 꽉 채워지겠네! ㅎㅎ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몽땅 피해자뿐인
가여운 세상
이 마저도
봄 되면
집나간 강아지 풀처럼 돌아올 수 있을런지요 ㅎ ㅎ
문화는 성난 관행열차를 타고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봄기운이 도는 우수경첩이라니
아린 마음이 야린 상처로 돌아서기를 희망합니다.
빈가지에 싹이 트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희망의 종소리 봄, 봄, 봄!
정석촌님의 댓글
봄은
기다리게 해 놓고
정작
완행열차로 오는 깍쟁이지요
싹이나 틔워놓고 기다릴 수 밖에요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