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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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신광진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데
뛰어가고 있는 그리운 고향
선물을 가득 안고 뛰어가는 아이
고향 마을이 떠나갈 듯 부르시던
귓전에 쟁쟁한 그리운 목소리
눈에 선한데 믿을 수 없는 현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불러보는 응석
하늘만 보면 도와 달라는 아이
멀리 떠나신 후에도 기대는 철부지
주름살이 늘어 곁에 가고 싶은 위안
상처가 너무 커서 묻고 사는 설움
곁에 계시지 않아도 안아주는 온기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운전 조심해서 고향 잘 다녀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풍경님의 댓글
설 연휴 줄곧 고운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명절 연휴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