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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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배 / 테울
설날 아침에
문득 창가를 찾은 새 한 마리
배때기 사뭇 불룩합니다
아직 젊은 까친지 이미 늙은 비둘긴지
거문지 흐린지 헷갈리지만
아무튼 까마귄 아니올시다
길하다는 생각일 뿐
혹시 복을 품었을까요
새해 인사일까요
설날 아침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과세 평안 하셨습니까
세배드립니다 너부죽
붉은 복주머니 그득하시기 바랍니다
가내 태평하시옵고요
테울시인님 시향 울울창창 하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멀리서 새배 합니다
늘 가족들 건강 하시고
온갖 만복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시를 핑계 삼아 새가 되어 세배를 드려봤습니다
석촌님, 두무지님
새해에도 모두
건안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하림님의 댓글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소식이라니
새해 인사로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