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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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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13회 작성일 18-02-17 19:02

본문

괴물 때문에 문단이, 아니 온 나라가 들썩인다.
참 이상하다.
모두 나보다 시를 잘 쓰고,나와 비교도 되지 않는 유명한 사람들인데
나보다 바른 것이 무엇인지 옳은 것이 무엇인지
많이들 배워서 잘 알텐데
왜 이제사 괴물은 그녀들의 입밖으로 출몰 할 수 있는 것일까?
차라리 괴물의 먹잇감으로 한 번이라도 그 옆에 앉을 수 있었던
그녀들이 나는 부럽다
무엇이 두려웠을까?
괴물에게 넙죽넙죽 먹잇감을 바치며 괴물을 키워 온 사람들은 누구일까?
괴물을 키워서 무슨 영화를 보려고 했을까?
틀면 나온다고 했다
똥물이 쏟아진다고 했다
똥물을 배설하는 괴물을 함께 키운 그녀들 또한
농도는 다를지라도 같은 똥물을 쏟고 있지는 않았는지
봄이 왔다고 그 똥거름으로 자란 꽃들이 너도 나도
미투 미투 꽃잎을 열고 있는 것이다.
글은 배워서 뭐하고 쓰서 뭐하나
쓰야할데를 모르고, 부지깽이로 정지 바닥에
한글을 쓰던 우리 엄마보다 쓸 용기가 없는데
배웠으면 배운 값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난 지금 그녀들이 전혀 용감해 보이지를 않는다.

댓글목록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이건 훌룡하긴 커녕 시도 아닙니다.
이렇게 쓰도 시가 되려면 최영미 시인 정도는 되야 할겁니다.
피카소는 오줌 싸서 그린 지도도 비싼것처럼 말입니다.
서울대를 나오고 메이저 신문에 신춘문예 당선되고
무엇이 아쉽고 무서워서 늙은 영감탱이가 지 몸을 주물러 대는데도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다 이제사 입들을 트는지 저는 잘 이해하기 힘이듭니다.
자신들도 그 침묵을 통해서 지키거나 얻고자 하는 것이 있지 않았을까요?
피해자라기 보다는 야합자들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되는 것이라면
문인은 다른 직업과 다른 대처와 반응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 때 이미, 알 사람 다 알고 있는 쉬, 쉬 꺼리가 아니라
온 세상 사람 다 아는 시빗거리가 되었어야 했다는 생각을 저는 해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사흘에  세배드립니다
과세 평탄하신지요

우렁우렁하심이  창밖에도  들립니다
곧은 기상이 
대나무처럼 청청하시고요

늘 간직하소서  공시인님  그 명경지심
붉은  복주머니 놓고 갑니다
석촌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악..저 세뱃돈 없어요. 맞세배하면 셈셈?

이해는 합니다만,
그만두면 다른데 가면 되는 식당이라면
"그런건 니 애인한테나 하는기다"하고 말하고
그 뒷날 잘리면 그만인데
글 쓰서 출세 할라고 작심하면
좀 만진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그래도 시 잘쓰는 그 영감탱이의
지성과 영혼에 뻑 갔던지요.. 후자라면 아름다운데요.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너도 나도 미투 미투
꽃잎을 열고 있는 것이다

시가 되는 지점이네요,
역시 감출 수 없는 끼가 느껴집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만...
자칫 사태의 본질을 흐리게 되진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저도 충격적으로 접했던 내용이지만..
성희롱에 무감각한 뿌리 깊은 사회적 관행, 조직문화, 남성우월주의,..
문단의 양심 또한 그 속에서 자유로울 순 없진 않았을까...생각합니다.
괴물은 우리 시대의 부끄러운 자화상 같은 것,
괴물을 키웠다면 그건 우리 모두의 손길,
저도 물론 자유롭지 못한 한 남성입니다
그래서 왜 오래전 일을 지금에사 꺼내는가, 가 아니라
이제라도 괴물이 숨 쉴 수 없는 토양을 만들어가도록
온 사회가 자성하고 의식을 변화하는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너무 무거운 주제라
그냥 지나치려다 서먹해질 각오하고  몇 자 적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며^^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맞습니다. 사태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 것요.
그런데 본질로 삼고 싶은 지점이 좀 다른 모양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잘못된 권력과 싸우지 않는 것은
함께 잘못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그것에 대해 저항 했을 때 나에게 일어날 현실이 두려웠다고
시인은 뉴스에 나와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저항하지 않았을 때 모두에게 일어날
현실에 대해서 침묵 했다면
글을 통해서 빛을 얻는 문인으로서
할아버지가 문인의 몸을 만진 것 만큼이나 부끄러운 처신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문인이 신인으로 그 자리에 갔을 때
이미 당한 문인들이 그 옆자리에 앉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데
새파란 후배가 그 꼴을 봐야 할 때까지 글 쓴다고, 칼보다
무섭다는 펜대를 잡고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똥물을 마시고 있는 독자가 불쌍하다고 했는데
독자인 우리들은 그 똥물 함께 뿌리고 있었던 문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손해 볼 짓 하지 않은 것을 두고,
드디어 봇물이 터지니까 이전에 용납 되었던 것들을 용서 할 수 없다고
칼을 빼드는 것을 두고, 똥물 빨아먹고 영혼의 양식을 얻었다고 착각하던
독자들은 무슨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제가 서피랑님과 마주 앉아 말했다면 웃으면서 했을 말입니다.
지금도 전투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절대 아니고요.
다만 저에게 그런 황금펜이 주어졌다면 어떠했을까를 상상 해보았습니다.

양기가 손에 오른 영감도 문제지만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서 그 모든 것을 감수하는 젊음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가벼운 의견 피력이니 무겁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덕분에 명절 잘 보내고 사무실에서 상황근무하면서
잠시 짬을 내고 있습니다^^

공덕수님 말씀 틀린 대목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때린 놈보다 맞은 놈이 더 핀잔을 받는  사회에서 살다보니..
내부고발 같은 것 있잖아요,,,,
왜 맞고 가만 있었냐,,에만 촛점이 맞춰지고...
정작 때린 놈은 잊혀지는...기우같은 것,

하지만 거친 세상, 민들레꽃처럼 사는 님은
때린 놈, 맞은 놈 싸잡아 그런 말 할 자격 있습니다.
문단에 꼭 필요한 분, 머지않아 이 지루한
잔치판을 엎어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쿡에서 유행하던 미투리를 요즘 우리 사회가 신을까말까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빙자'라는 단어는 대체로 나쁘게 쓰이는 것 같아요.
국가나 정치나 예술이나 본질을 빙자한 권력 남용은 안 될 말이죠.
문제의 당사자 두 분 장점이야 왜 없겠습니까?
다른 건 몰라도 명성에 걸맞는 작품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인지.....
건방질지 몰라도 문학적 관점에서 두 분 다 공부 더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매우 어렵고 민감한 주제를 다루셨군요.
공덕수님, 새로운 한 주 화창하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밤, 술을 마시지 않고 푹 잤더니 정신이 해맑습니다.

동백은 참 아름다운 꽃 입니다.
눈을 피해 모든 꽃들이 움추린 겨울에
눈을 맞고 피어서
그냥도 아름답지만, 사람의 짓이라는게
아담처럼 이름 붙이고, 의미 짓는 일이니까
꼬질꼬질한 의미 놀이를 해보자면 그렇습니다.

그 때 싸울 수 없었다면 침묵하라고도 말하고 싶고
이제라도 싸우라고도 말해주고 싶은 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싸우다가 많은 것과,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공부하라고 볼펜을 쥐어주었더니
화염병을 쥐고 거리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싸워야 했던 이들은 슬그머니 칼과 창을 버리고
자신의 싸움을 대신하는 그들과 싸웠습니다.
독립투사들도 그랬죠
실컷 싸워서 죽도록 싸워서 독립이 되니까
이제껏 그들을 색출하며 영화를 누렸던 사람들이
여전히 봄날을 누리며 살게 되었죠.
문제는 그들이 영원히 봄날인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
다른 가치에 충실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정신이나 영혼을 팔아서 밥을 먹는 사람이라면
가치의 수준이 좀 달라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괴물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저항하면
작품을 실어주지 않고, 작품이 별로여서 라고 말해버리면
작가로서의 생명이 끝난다고

시인은 말했습니다.
작가의 생명을 그렇게 이어서 누리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라면 한 생애 그르치면 그만 아닌지요?
분명 잘못된 관행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 두 관행의 맞물림 같습니다.
아니라서 그르친 생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미투 한 분을 두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어디나 탁류 뿐인 것 같습니다.
검사가 미투 했고, 연극하는 분이 미투를 했고
각계각층에서 미투를 했는데
모두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문인의 미투에는 들고 있던
먼지털이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녀는 최초의 미투, 이전의 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살인을 목격한 형사와 시민이 똑 같이 그냥 지나친다면
모두가 느낄 것 같은 느낌을 제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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