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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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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kywanna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8-02-19 00:29

본문

시선속에서

Skywannabe

하늘의 날선 부름에
제 몸이 반응을 하니
눈뜨면 거닐던 그곳에 앉아
두손을 포개어 마음을 이었네

당신의 부름에 가을이 오고
낙엽이 바람따라 가실 때는
푸름이 마음을 닮아
하이얀 눈꽃으로 겨울을 맞이하네

억새풀 흩날리는 구름따라
오색빛 정원을 나설 때는
외로움이 하늘을 닮아
어둠서린 메타세콰이어길을 비로 적시네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부정을 하고 싶어도
진리의 등대란 존재 하므로
멀리 나갔던 배가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돌아 오는 것이다
자신이 더럽다고
모든 것들도 더럽고 비유 상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더러운 가운데 깨끗한 것은 있고
실제로 이끌어가는 큰 그림은
깨끗한 진리에 근거한다
그러한 결과는 부흥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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