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6] 나의 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6] 나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8-02-11 22:16

본문

/ 테울



 늘, 
시 같지 않은 시를 쓴다

악보 없는 노래를 노래인 양 부르고
표정 없는 춤을 춤인 양 춘다
혼이 없는 노래를
엿가락처럼 늘였다 줄였다
시체 같은 춤 따위를
딸 없는 사위처럼 붙들고
허수의 노래인 듯
그 아비의 춤인 듯

오늘도 난,
나 같지 않은 나를 읊조린다
죽은 시처럼



댓글목록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백입니까?
자학입니까?
저 또한 그러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얼른 쪼르르 달려와 요로코롬 댓글 달고 갑니다
이 순간 이후부터는 나 같은 나를 찾아 쓰십시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우님은 찾으면 분명 나올 겁니다
문제는 나 올시다 흑흑
머리는 아둔하고 아는 것은 없고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맞았는데 딱 하나 틀렸슴다
그 문제라는 나...
머리가 아둔하다는
헹님...

향호라는 이름으로 동색의 성을 팔아
시마을문학상을 거머쥔
진수님

따라 울지 마이소
악보도 없고 표정도 없는
곡으로 들립니다

칵칵...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 폭설 소식 듣고 있습니다

ㄱㅕㅇㅜㄹ ㅇㅗㄴㅡㄴ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봄이 한창이라오

테울시인님 추위에 떠는 겸손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큼  쌓인 눈이라면

몸살아닌  폭압 아닐까 합니다

미편하시다는데
딸없는 사위에    빵 터져  동백쪽 핍니다

테울시인님  그믐인데  쾌차하시지요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 쌓인 눈 때문이 아니라
흐릿해진 눈알 때문이겠지요
저도 사위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딸이 없는 처지라...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담없이 쓰셔도 어느 순간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이
시일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사인님은 우등생 합격 입니다
더 많은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시마의 혼란 중인가 보네요.ㅠㅠ
몇 편을 따라오며 보는데
격물-발상-사유-본질(사유의 확장)-시적구조(대비, 상관물)
              리듬 또는 가락(시걸음)
이렇게 대비해보면 (솔직히 조립이 엉켰다는 생각) 자신의 글이 보이거든요.
(사실 저도 엉망이지만) 그저 단순히 즐거워서, 슬퍼서,나누는 
시란 청자의 감정을 훔치는 언어유희의 도둑이란 말로 정리하면 어쩔까 싶네요.
쓰는 즐거움을 잃으면 의무가 되어 사유도 축소되니까.
즐감하였습니다.(__)

Total 40,992건 5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82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13
4381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13
438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13
437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3
4378
풍향승류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13
437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2-13
43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2-13
43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13
43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2-13
43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13
437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13
437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2-13
43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13
436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13
436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12
43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12
436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12
43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12
4364
바닷가 사랑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12
4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12
436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12
4361
와사증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2-12
4360 흩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12
4359 민민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12
435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2-12
4357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2-12
4356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12
43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12
435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12
43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2-12
4352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12
435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2
43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12
43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12
434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12
434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12
434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12
43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12
43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12
43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12
434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12
43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11
4340
등꽃-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11
43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2-11
열람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2-11
43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11
4336 흩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11
43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2-11
433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11
4333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11
43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2-11
4331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11
43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11
43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11
432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11
4327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11
432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2-11
432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2-11
432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11
43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11
43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11
43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0
4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2-10
4319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10
4318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10
4317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10
4316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10
43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10
4314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10
431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