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0 )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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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똑 같은 이미지를 관조하는 시심은
석촌 시인님은 지평선을 여셨군요
고단한 발이 아니면 지평을 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평선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산과 물과 발
모두가 멀리서 보면 선 ...
걷다 지친 혼에 흰 꽃 한 송이 올립니다
최현덕시인님 지평선은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발의 내력이 지평선을 품었군요
발과 땅이 맞 닿는 순간
둘 다 바닥이 되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물과 발바닥의 공통분모에 머물다
지평으로 닿았습니다
귀결은 모두 바닥 흙 임에 ...
테울시인님 탐라가 온통 백설기 판이라지요
고맙습니다
석촌
최경순s님의 댓글
그 지평선을 걷다보면
돌뿌리에 걷어 차이고 흙탕울을 뒤잡아 쓸 수도 있고
그 숱한 세월을
너덜겅 길에 발바닥과 동행하는 삶의 인섕이 참으로 고달프죠
평탄하지 않는 가시밭길에 누군가가 위로가 될 수있다면
그 길이 지옥일지라도 나는 감사하며 걷겠네
감사합니다 나를 돌이켜 보게 만드는 좋은 시
하루가 가볍습니다
건필 또 건필하십시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지게 위 나 땅 위 나 지옥 로얄층
그냥 청국장에 밥먹고 창열어 환기하고 살지요
발도 닦고요
최경순s시인님 가시밭길도 밀어 딛으면 다닐만 합니다 ㅎ ㅎ
경쾌하시옵기바랍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평생을 지평과 동고동락했을 발!
닮은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인생도 끝나면 지평이 되고,
지평은 시작이고 끝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우선 발에게 미안스럽습니다
너무 많이 걷게해서
날고 뛰어도 지평 아래로 스밀 걸 ..ㅎ
두무지시인님 평등평화 함께 하시옵길.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보이지만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만져 본적이 없는
선 하나,
그 곳엔 지평선을 노래한 석촌이라는 유명 시인이
사실 듯합니다.
작대기 하나 뉘어놓고...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요즘 문단 쪽이 시끄럽던데, 시인 안 되기를 잘했습니다. ㅎㅎ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되어 깨끔하면 첨화인 걸
석탑에게나 던져버릴 막가지
그걸 못 견뎌 허공이 웃어요
추영탑시인님 소란이 아니라 허망이지요 ... 허~망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