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질문 / 정연복
꽃이 피기만 하고
질 줄 모른다면
예쁠까
보기 흉할까.
뭘 잔뜩
움켜쥐고 있는 손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그냥 텅
비어 있는 허공은
가난뱅이인가
부자인가.
댓글목록
부산청년님의 댓글
일의 시작이 있으면 끝남도 있겠죠
자연의 모든 것이 소멸하고 생겨나고 하는 그자체가 순리이겠죠
꽃이 진다고 안타가워 할 칠요도 없고
사람이 죽는다고 너무 슿프하지 않으면서 그 사람을 기억해야 겠죠
행복과 불행 뒤집어 보면 찰라지간에 일어나는 현상
늘 반문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