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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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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1회 작성일 18-02-10 09:26

본문

 

 질문 / 정연복

 

꽃이 피기만 하고

질 줄 모른다면

 

예쁠까

보기 흉할까.

 

뭘 잔뜩

움켜쥐고 있는 손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그냥 텅

비어 있는 허공은

 

가난뱅이인가

부자인가.

댓글목록

부산청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의 시작이 있으면 끝남도 있겠죠
자연의 모든 것이 소멸하고 생겨나고 하는 그자체가 순리이겠죠
꽃이 진다고 안타가워 할 칠요도 없고
사람이 죽는다고 너무 슿프하지 않으면서 그 사람을 기억해야 겠죠
행복과 불행 뒤집어 보면 찰라지간에 일어나는 현상
늘 반문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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