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올림픽을 회상하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88 올림픽을 회상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58회 작성일 18-02-07 10:12

본문

"88 올림픽을 회상하며

 

우리나라 최초에 올림픽

남북 간 대치 속에 긴장하며

세계는 이념에 축의 대립으로

동서 간 냉전 속에 휘말릴 즈음

 

그래도 160개국 모인 평화의 축전

주어진 올림픽 임무를 위해

이른 새벽 화곡동에서 버스를,

바꿔 타는 노선 길은 한 시간 삼십 분

 

목줄에 신분증을 걸었어도

긴장된 시국은 엄격한 검색대

세 군데 조사를 거쳐야 통과가 됐다

 

7개국어를 준비한 팀에 요원들

아침부터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고

자원봉사자를 자처한 미국 대사 부인

자신에게 검색이 까다롭다, 불평이다

 

수많은 선수가 몰려들고

선수촌 광장은 입촌식 쉴 새 없이

구소련 선수들의 훤칠한 용모,

퍼즐게임 장난감 공세가 물밀 듯했다

 

동유럽 선수들의 잘생긴 얼굴

상대를 배려하는 매너도 수준급?

색색의 낯선 옷차림에 휩싸여

설레는 국제 인파 속에 출렁인다

 

군사정권의 유물일까?

주변에 경계는 정예화된 군인들,

단체적인 지원 업무도 군인 몫이다

 

폐막을 앞두고 인도 요원의 푸념,

조국은 올림픽을 엄두도 못 내는데

한국이 부럽다는 눈치,



 

그러고 보니 우리는 벌써 두 번째!

한국은 참! 우수하다

평창 올림픽 으라차차!!

그래도 그때 올림픽이 끝나고,

경제가 불쏘시개처럼 타올랐으니까.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숏 트렉처럼  쌩쌩 달리는  세계경제
번개같은  인터넷
깜짝새 모~바 ~일

두무지시인님  종당에는  적응력이  응답하리라 봅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세계 경제가 숏트랙처럼 달리네요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생각의 발상이 깜짝새 모바일을 능가 합니다.
어쨌던 인간의 지능이 아직도 앞서고 있으니까요

아침 댓글이 모바일의 묘미처럼 느끼는 감동 입니다
감사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력도 신장되고
성공리에 잘 치러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쳐 응원하면 무언가
좋은 일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다녀가신 걸음 기쁘게 생각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Total 40,992건 5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7
4241
[이미지 2] 판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2-07
4240
마음의 소통 댓글+ 1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2-07
423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2-07
42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07
4237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07
42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07
423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2-07
4234 구십오년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07
42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2-07
42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07
4231
웃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6
42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06
42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2-06
4228
오만함.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2-06
4227
내로남불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06
422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06
422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2-06
42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06
42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06
42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06
42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06
4220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06
4219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06
42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2-06
421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2-06
42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2-06
42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2-06
4214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06
42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2-06
42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06
4211
과녁 댓글+ 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06
4210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06
4209 구십오년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06
42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2-05
42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2-05
4206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05
4205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2-05
42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2-05
4203
작은 갈대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5
4202
혓바늘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05
4201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05
420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05
419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05
419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05
4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2-05
419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02-05
4195
사당역 댓글+ 1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05
4194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05
4193
미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2-05
41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05
419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05
419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05
41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05
418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2-05
41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05
4186
후조(候鳥) 댓글+ 6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05
4185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05
41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2-05
4183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05
418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05
41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04
41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2-04
4179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04
4178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04
4177
갈대 그녀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04
417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2-04
4175
통영 댓글+ 1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2-04
41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04
41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