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진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구의 진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8-02-01 10:10

본문

지구의 진동



내 발걸음 소리에 울리는 지구의 진동
고향에 도달하기전도 전에 태평양에서 약한 파도에 살아졌겠지

어깨동무 속 거리를 달리던 혁명의 발걸음
분명 1보 후퇴와 2보 전진의 승리의 울림이었어!
이제는 모두가 잊혀져 가는 지구의 진동소리

신병훈련소 연병장의 땅 꺼지는 구보의 울림에 근처 농토의 벼싹은 크게 고개 숙였지

난 내 정강이뼈 속 골수가 메말랐던 듯 울리는 공명에 지구와 교감 할수 있었지

발 바닥 가죽에 난 커다란 구멍을 통해 내 젊음과 희망을 쏟아내기 위해
완전군장에 100리를 걸어야 할 때 몇 발자국의 진동을  남겼을까?

저녁노을 속 지팡이 든 한 노인네의 무지개빛 한숨
한 걸음 한 걸음 찬찬히 천천히 세 발을 옮기니
노을은 묵념을 하며 귀를 막아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2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8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04
41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4
416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2-04
41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2-04
416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04
41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04
41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04
41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3
41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2-03
4159
철없는 취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2-03
4158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2-03
415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03
41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03
4155
엇박자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03
415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03
4153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2-03
41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03
4151
소라에 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03
41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03
414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2-03
414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03
41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02
41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2-02
4145 먹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02
414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02
4143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02
414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02
4141
댓글+ 10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2-02
4140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02
41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2-02
4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2-02
413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02
4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2-02
4135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2-02
4134
입춘소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2-02
413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02
41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02
41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2
4130
등대의 눈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02
4129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02
412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02
41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02
41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2-02
412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02
4124 그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2-02
4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01
4122
비상구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01
4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01
4120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2-01
41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2-01
41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2-01
4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2-01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2-01
41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01
4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2-01
4113
가둠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01
41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1
4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31
41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31
4109
사해 댓글+ 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31
410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1-31
4107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1-31
4106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1-31
4105
목하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1-31
4104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1-31
41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1-31
4102
어느 형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1-31
410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31
4100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1-31
40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1-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