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의 인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긴 기다림의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8-02-03 23:21

본문




긴 기다림의 인연

                                                                                          신광진


소리 없이 찾아오는 정겨운 당신의 발걸음
눈을 떠서 하루를 밝혀주는 생명의 숨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을 쿵쿵거리며 다가옵니다


단 한 사람 인연을 만나기 위해 꿈꾸는 희망
가득 쌓인 그리움은 구석진 마음도 달래줍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부르는 간절한 기도


가슴을 뜨겁게 달궈 주시는 다정한 당신의 속삭임
오랜 세월 함께 보낸 외로움은 마음의 친구
풍성한 마음은 가을로 가득 차서 당신을 기다리는 행복


오시는 그 날 탁자 위에 그려놓은 그리움의 만찬
외로움을 마시며 부르던 노래는 가슴을 적셔주고
보고 싶어 새겨 놓은 수많은 편지 눈물 젖은 그리움


나지막이 들려오는 음악 속에서 인연의 꿈들이 자라고
흐르는 눈물 속에도 애틋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음에 살아서 외로움도 행복이 됩니다


당신의 사랑은 다정하고 따뜻해 기대는 포근한 가슴
당신을 기다리면서 수없이 많은 편지는 넓은 강이 되고
홀로 부르는 속삭임은 삶의 깊이를 가슴에 새겨줍니다


당신을 기다리다 만나지 못하고 먼 길을 떠나도
눈물 한점 남기지 않고 떠날 수 있는 기쁨
홀로 보낸 세월도 함께하는 꿈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0건 52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7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4
41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04
4168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04
41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04
416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2-04
41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2-04
416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04
41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04
41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04
41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03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2-03
4159
철없는 취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2-03
4158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2-03
415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03
41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03
4155
엇박자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03
415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03
4153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03
41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03
4151
소라에 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03
41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03
414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2-03
414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03
41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02
41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2-02
4145 먹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02
414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02
4143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02
414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02
4141
댓글+ 10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2-02
4140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02
41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02
4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2-02
413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02
4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2-02
4135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2-02
4134
입춘소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2-02
413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02
41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02
41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2
4130
등대의 눈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02
4129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02
412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02
41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02
41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2-02
412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02
4124 그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2-02
4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01
4122
비상구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01
4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01
4120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2-01
41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2-01
41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2-01
4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2-01
41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2-01
41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01
4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2-01
4113
가둠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01
41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1
4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31
41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31
4109
사해 댓글+ 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31
410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1-31
4107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1-31
4106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1-31
4105
목하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1-31
4104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1-31
41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1-31
4102
어느 형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1-31
410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