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와 안경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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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안경태의 사연이 깊군요
흐릿한 시각으로 멈춰선 정거장에 유일한 안경이
자리를 지키듯 합니다.
탈색된 안경 알, 세상밖을 살피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는
목적없이 식어가는 세월 같습니다.
그러나 조그만한 렌즈밖 세상도 소중이 느끼는 오늘이기를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호수면은 크나 큰 명경
구름위서 보는 정경 더 뚜렷하겠지요
디아스포라 호소하는 눈빛은 잊히질 않네요
두무지시인님 렌즈 밖이나 안이나 촛점은 하나겠지요
따사로운 기운이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간곡한 시선에 비친 디아스포라
안경알을 감싼 싸늘한 국경선이로군요
호호 불어주셔야겟습니다
독감 후유증이신가요?
ㅎㅎ
여기도 흐린 안경알 한 쪽
그짝입니다만...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 창너머 먼 국경
시베리아 건너 공간은 관심권 밖
기다리는 만리너머 응혈된 그들 .... 우리와 뭐가 다를가요
테울시인님 새삼 안경테 휘돌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