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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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테울
길어서 길이겠지
이래저래 고생 같은 길
기다 걷다 뛰다 다시 걷다 도로 기어야할 길
지금은 다시 걷는 길에서 헤매고 있지만
머잖아 도로 길 수밖에 없는 길이지만
사방이 꽉 막혔을 때쯤이면
하늘길이 훤히 트일 테지
오르고 올라 극락에 계신 부처도 만나뵙고 천당에 계신 예수도 만나뵙고
기회에 날개 단 시인이며 귀천한 시인도 찾아보고
궁금한 나타샤의 사연도 수소문해보고
날다 날다 지칠 때쯤이면
이 땅으로 내려와
또 더듬어 봐야겠지
좋은 길을 찾아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누구든 가야 할 길,
잘 더듬어서 가야 할 듯,
환생을 한다면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좋은 길을 안내 해 주소서! 테울 시인님!
좋은 주말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마음에 길,
시인님 뜻대로 진리에 길을 잠시 걸어 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 세상뿐 입니다
더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짧아도
정 익은 골목길
고샅쓸다 나누는 인사
네푸류도프 와 카츄샤가 지나간 길
테울시인님 꿈에 남실대는 이 짧은 고샅
사철나무 크는 집
석촌
金富會님의 댓글
가장 좋은 길은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형님.
날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작품..좋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지금은 감기에 길이 막혀 옴짝달싹 못하겠네요
들려주신 분들 일일이 답글 못 올려 죄송합니다
두루두루 몸 조심
특히 요즘 같은 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길-도(道)
마음이 가는 길이 도.마음이 걸어간 길이 도.물이 걸어간 길-물길.바람이 날아간 길-바람길
사람이 걸어간 길-윤리.
간간 내가 걸어간 길은 무엇일까?를 묻지요.
김태운님의 댓글
길,
그렇습니다
길길 뛰어도 그 길이를 알지 못하는
道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