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만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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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네... "
냉갈나는 굴뚝에 녹는 눈송이, 석촌 시인님!
처마끝, 고드름 하나, 냠냠..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섞어찌게 먹다가 나순개 나물국에 포식하고 눈오는 구경합니다
군불 냉갈에 눈물바람하면서
부지땅으로 장단맞춰보면서
추영탑시인님 깜밥 훑 듯 향수뿌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정겨움이 듬뿍!
좋은 주말 되십시요
그리고 가내 평안을 빕니다
잘보고 갑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겨움지나 폭설에
지붕중간 주저앉은 풍경 잊을 수 없어
탱자나무위 많은 참새소리 ...댓잎에서 우수수수
최현덕님의 댓글
군불지피시는 어머니 옆에 쪼그리고 앉아 매운 연기에 눈물 닦아가며
펑펑 내리는 함박눈이 있었지요.
그 때 함박눈은 주먹만 했고
요즘 내리는 함박눈은 요오~만 하게 보입니다. ㅎ ㅎ ㅎ
고향 하늘이 미세먼지로 안보이는군요.
참으로 많이 변한 고향입니다.
편안한 밤 주무시이소 석촌 시인님!
ㅈ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오는 눈에 놀라
입 벌려 맞던 까마득한 세상이
정녕 있었더란 말인가
내가 바빴던가 시간이 부추겼던가 알고싶지도 않구려
최현덕시인님 눈세상처럼 뽀송뽀송하소서
눈뜨고 눈에빠져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