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계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보리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5-04-21 18:49

본문

보리의 계절



먼 산 구름 바람꽃 일고

숲의 신록은 짙어가네

만석(滿席)을 채운 관광버스는

차창에 걸린 언덕을 달리고

남녘의 들판

안개에 달빛을 비벼먹은 보리이삭 핀다

남녘의 들판에

안개에 달빛 비벼먹은 유채꽃 핀다

누군가 그리워 밤잠 설친 두견새와

산사나무 꽃 필 때

사방이 트인 청보리 언덕에 가고픈

풍차의 견해에 따라

상쾌한 목 두드림 봄을 연기하는 바람,

살랑살랑 솟아나는 시샘도 많아

메밀밭 달리는 도깨비보다 지위가 높다

오월에 맞이할 신부들과 머리칼을 날리며

한번 뿐인 빛살 인생 폭삭 속겠수다 하면서

유채꽃밭 청보리밭 속에서

청춘들은 웨딩사진을 찍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7건 5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40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4-22
3740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22
37405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22
3740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4-21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21
374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21
37401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4-21
374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4-21
37399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4-21
3739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21
37397 하이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4-20
37396 하이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4-20
37395
민들레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20
37394 iamsost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4-20
373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4-20
37392
곡우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4-20
373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4-20
37390
4월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4-19
37389
새는 댓글+ 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4-19
373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4-19
3738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4-19
373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4-19
37385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4-19
373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19
37383
커튼을 치고 댓글+ 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19
3738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4-19
37381
정동진 댓글+ 2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4-19
3738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4-19
3737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4-19
3737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4-19
37377 iamsost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4-18
37376
낡은 책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4-18
373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4-18
37374
먼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4-18
3737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4-18
37372
시집 오는 날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4-18
373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4-17
3737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4-17
3736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4-17
37368
포구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4-17
3736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4-17
37366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4-17
37365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16
3736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4-16
373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4-16
37362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4-16
37361 pencil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4-16
37360
꽃 등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4-16
373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4-16
37358
뇌졸중 댓글+ 2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4-16
373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16
3735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16
37355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16
37354 노랭이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4-16
37353
멍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4-16
37352 아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4-15
3735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4-15
373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4-15
37349
산행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4-15
37348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4-15
3734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4-15
37346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4-15
37345 정찬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4-14
37344
만가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4-14
373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4-14
373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4-14
373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4-14
37340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14
37339 pencil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4-14
37338
다가오다 댓글+ 1
심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