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서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철의 서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25회 작성일 18-01-20 17:35

본문

철의 서술

 

 

철값은 예나 지금이나 잘 쳐준다

잘 쳐준다는 것은

값을 잘 매겨 잘 챙길수 있다는 뜻이다

철이라고 함은 모든 금속류를 포함 하는데

노란 금덩이는 물론 은과 구리 강철등 모든 쇠붙이를

포함 한다고 봐야 한다 하여,

잘 챙겨 한묷 단단히 불릴수 있는 철의 선호도는  누구나에게 높다

즉 철이란 세상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중심에 자리 한다는 의미는 세상의 전부를 아우른다는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과 어울려 살며  한주역이 된다는 것은 특혜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중심에 있고 싶어서 경쟁을 한다

경쟁에서 밀려나 outsider 되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이다

목숨을 걸고 세상의 중심으로 파고 들려고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맛이 있든 없던 품질이 좋든 나쁜든

파고들어 보는 것이다

때론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인지도 모르지만

땅에 떨어지기만을 바라며 그림자 처럼 옆에 붙어서

침을 꼴딱이다 한덩이 툭 떨어지면 흙이 묻은 채로 주워들고

침도 삼킬 틈없이 꿀떡 삼키려 한다

내것으로 손에 쥐고 있다고 해도 내 입에 들어가기 전에는 내것이 아닌 세상이다

주워서 삼킨자는 죄가 없는 세상이다

손에 들고 있다 떨어뜨린 놈이 죽을 죄를 지은 것이다

이 극심한 경쟁의 세상에서 손에 든 것을 떨어뜨리는 것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철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여 철의 서술은 세상의 중심으로 파고들고 싶은 욕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5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1-23
396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1-23
3960
적나라의 생각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1-23
395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1-23
3958
입김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1-23
395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23
395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1-23
395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23
39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1-23
395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1-23
395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23
3951
그림자없는 꽃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1-23
39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23
39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1-23
3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1-23
3947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23
39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23
39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23
394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23
39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23
39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1-23
39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2
39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1-22
3939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1-22
3938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22
39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22
3936
고해 댓글+ 1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1-22
3935
눈이 내린다 댓글+ 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1-22
3934
주상절리 댓글+ 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1-22
393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1-22
39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22
393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1-22
393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1-22
392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22
3928
달빛 조짐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1-22
39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1-22
39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22
392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1-22
392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22
3923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1-22
39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2
3921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1-22
3920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1-22
39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1-21
39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21
3917
말은 없어도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1-21
3916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21
3915
녹턴 댓글+ 4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21
391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1-21
3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21
39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1-21
39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21
39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1-21
3909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1-21
3908
동백은.. 댓글+ 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21
39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21
39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1-21
390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21
39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1-21
39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1-21
39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1-21
390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21
39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21
3899
하쉬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1-21
389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1-21
389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21
3896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1-21
3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20
389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20
3893
오솔길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