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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단상, 혁명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8-01-21 00:13

본문

 

나무의 단상, 혁명가에게




                          문정완


붉은 수류탄을 몸에 매달고 있는 나무는
모더니즘 혁명가다

단단한 맹세가 걸려 있다 맨주먹의,

때가 되면
계절의 바깥으로 투신해야하는 비쥬류들아 
만국기처럼 펄럭거리는 깃발도 한때 사랑에 대한 반란의 증좌임을 안다
이번 생도 지구에서 지하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러나 허공의 북에 둥둥 붉은 북채를 때리는 진군소리에

캄캄하게 주저앉는 저물녘

실연의 추억은 철거되지 않는 것이므로
어떤 사실도 추억하지 않는 것은 없다
득의에 찬 밤이 지상에서 물러나면 회군을 도모하는

내 노래도 돌처럼 단단해 질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저 결의의 속지도 곧 바람의 처형장에서 목청껏
쓰러질 깃대임을 알고 있다

붉은 기침을 혁명이라 생각하는 화가의
붓끝에서 단발의 총성이 그려진다
녹슨 추를 끌고가는 날짜변경선에
가만히 물고기를 놓아주는 밤

나는 최후의 한 사람입니까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이것은 뭐 갈수록 일취월장
요즘 시가 무르익어 꿀샘이
뚝뚝~좋습니다 시심이 부럽^^

1연 2연 4연 절창이네요
다른 연도 부분 다 좋네 다ㅡㅡㅡㅎ
굿

내 식이라면 3연1행과 5행 "그러나" 없어도 될 듯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알 탄 여자입니까 올리자마자.
침침한 눈으로 점검 좀 하는 사이 뜨겁게 다녀갔습니다

옥천 안내려 가십니까

내가 교회는 안다니지만 내일은 난 몰라요 성가를 좋아합니다
한때는 영어로 이 노래를 사모하기도 했지만.

겨울밤 시노트가 익어가는 시절이시길.

굿나잇 현주시인님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숲,잣숲 우거진 사이로 떨어지는 솔방울들이 그려집니다.
장렬하게 전사하는 병사의 모습으로
해가 다한 저녁, 밤 깊어까지
장엄함 속의 남은 내가 최후의 사람입니까? 물으시니 대답할 수가 없네요

장엄한 자연과의 전투로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__)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마우신 걸음 감사르~~♡

주말인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는지
저는 방구들을 차고 앉아서 티브이를 보다가
이것 저것 군것질하다가

통시에 앉아서 지나간 글 하나 불러내어 손질 좀 해서 올렸습니다
담배를 피우다 보니 통시가 저의 퇴고실입니다

굿밤되십시오시인님^^♡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이슬람의 어느 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지하..혁명..처형장..총성..
웅장한 느낌이는 드는 서술입니다.
리얼과에 조금만 더 다리를 걸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암튼 대단하십니다~~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작으 계절을 건너가는 중이라서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고
닥치는 대로 잡식으로 가는 중입니다

습작기 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습니까 이름패를 정식으로
대문에 턱 걸면 지마음대로 놀아보지도 못하지요
어쩌면 그 이름패는 자유같지만 족쇄다 싶을 때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따스한 발요

빛날그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가 더 붉어지는 가을 풍경 같습니다.
증자, 를 몰라서 몇 번을 쳐다 봅니다. 증자는 혹시 증좌?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자ㅡ증거 유의어 비슷한 말인데 전 경상도 사람인데 지방의 방언 같기도 하고 ㅎ
막 써먹었습니다 ㅎ

주말 쾌청한 날씨처럼 맑게 보내십시오^^댓글 발품도 보통 일이 아닌데
고맙습니다 빛날그날님♡
............,...........,,...,.,..,,,,.........

ㅋㅋ ㅋ 빛날그날님 아무 의심도 없이 썼는데 제가 사투리를 심하게 사용하다보니 발음대로 되어버렀군요

증자ㅡ증좌가 맞습니다 덕분에 고쳤습니다

동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허허 저는 암만 써도 안느는 것이 시인데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 싶어요.

글을 보는 건 참 오랜만

제가 들어와서 글을 보는 것도 참 오랜만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도 한번 못보고 펜팔만 한지가 한 5년은 되었는 것 같군요 ㅎ

그래도 요로콤 가끔은 신비인을 신비롭게 느낄수 있으니 좋으네요

시야 항상 시시한 이야기고 또 어디 거창하게 써먹을 것도 못되고 그냥 구불치 놓았는 것

버리기는 아깝고 슬슬 노는데는 제격이다 싶어서.

아 나도 이제는 이름표를 한번 달아보려고

그렇게 하려면 맞춤식 몇 편을 재봉질 해야지요

이제부터 어디 안써먹은 신선한 것이 없나

두리번 거리며 찾아보려고 합니다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도 몇 개의 공식이 있겠지요. 제법 잘 통하는...
오래 상투적으로 있었던,
떨치기도 어렵고, 또 그럴듯한 뼈니까
그런데 아무래도 시는 언어적 혁명이다는 생각을 해요.
새로움이란 있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나, 자각이나,
감각적 탐구이거나,
소통, 여물통, 감동, 뭐 그런 식의 코드는
참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모르겠지만, 시는 더 나은, 더 넓은 세계로의 도전이고
확장이고, 관념의 그릇을 깨트리는 건 아닐까 싶지요.
뻔한 것을 들여다보고 뒷덜미를 주물럭거리기엔
신선한 피가 더 필요해...
바람의 끌어다놓는 피맛을, 더 맛봐야 하지 않을까.
시는 먼지 따위와 친족인 고요한 것이겠지만,
'소리 없는 아우성' 식으로 혁명을 혁파를 꿈꾸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는 그래야한다,에서 벗어나는 모든
동작과 행위를 저는 좋아합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새로움이죠 아직 그 거창한 새로움을 먹을 수있는 영혼은 희미하지만.
그러나 가끔은 그 새로움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서 늪을 만나고 합니다
많은 문예사조의 영향을 받은 시인과 거창하게 거룩하게 활자를 보관하고 있는
시와 비평 등을 만났지만 선명하게 획을 긋는 무엇을 저는 아직 발견하지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몇 몇 시인의 시에서 비평가의 칼에서 무릎을

진눈개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한 이 시대의 가장 독창적이고 저돌적인 시인이 문정환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는 그냥 단풍도 들지 못하고 떨어져 시든 낙엽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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