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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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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18-01-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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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괴감 / 합이공


왜 내가 하루 세끼 묵는걸 상투 부끄러해야 하남
아스팔트 수박 팡트리듯 질펀하지 않으면 나의 뇌찌깽이
해체되었다고 볼 수 없고 쇠파리가 핥는 즙액의 맛도
알 수 없을 테니 뒷간질 은하수로 마무리 짖고 푸면
달을 한무리 깨물어 먹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데 언어의
난교를 방치하는 부끄러움 빨갛게 달은 소녀의 얼굴서
찾다가 미끄덩 미끄러져 쳐푸덩 눈망울에 빠질때 산맥이
일제히 일어나고 바다가 아래로 눕던가 헛소리 길게하면
착되어 빛 누리에 깔리는 모세의 기적도 볼 수 있다고 하였고
최소한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얼커면 희소성의 경쟁력 갖출 수 있고
뼈으스러지는  피라밋 고역옭 십장자리 꿰찰라면 다른
노역자들  불편케하는 채찍 휘둘지 않음 않됨 말세
뭘 몰라야 도전한당데 소금 알았다면 꼬리말고 말지
웬 명 재촉할랍시고 의식 덫칠 않면 안된당가
무지개 보고 프면 햇님브터 동망쳐 통곡 계곡에 곡하라쿠
숨을 길게 가즌게 근력키우이 거이라니 횡설수설이 해걸음 넘키면
자장가로 바뀔 수 있을라나 이것도 살자고 하능건데 
죽어라 하고 그 오이 깨칠 수 없다 허니 침묵 틈새 보라하궁
처음부터 입닥치라 했음 입닥쳤을 건데 사람 염치없게 만들어
고래등 터지는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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