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의 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은 연못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8-01-22 10:15

본문

작은 연못의 꿈

 

이 세상에 수많은 사연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살아가는 생각이 어쩌면 
연못에 고인 물처럼 그리움,

 

수많은 시련 담고 사계절 
그림처럼 수면 아래 잠들어 있다

 

어떤 슬픔도 고이 간직  
말 못할 아픔으로 채웠겠지

 

파랗다 못해 흐려진 색깔 
운명처럼 가슴 속에 파고든다

 

비바람 폭풍우에 오염된 물 
흙탕물 섞여서 스며드는 시간 
웅덩이는 아픔들이 알알이 쌓이고

 

추운 겨울 모진 회오리 매섭게 
눈보라에 휘날리며 통곡할 때면 
연못은 앞을 못 보는 지옥의 가슴,

 

세월이 엮어내는 産苦 痛 안고
그래도 봄이면 깨어날 운명이라고,

 

인생도 작은 셋방에 부딪히던 설움

그 시절은 사연도, 추억도 많아

연못처럼 언젠가 꽃필 그리움이지, 

  
모든 사연 털어내듯 흐린 가슴 
안개처럼 흩어지며 피어올라

한 송이 예쁜 꽃을 틔우리라 

 

나팔꽃 넝쿨에 계단을 꾸미듯

천국의 오르막길 사다리 타고 

청사초롱 예쁘게 달아줄래,

 

모두가 바라는 소원을 위해

다가올 새봄에 작은 연못에는

배롱나무꽃 너울에 사랑도 심어줄래.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못에  잠든  그림자들이
꾸는 꿈길이

배롱 꽃 너울에  예쁜 그리움도  달아줄  날이
어서  오기나했으면

두무지시인님    겨울도  시 향내  얼리지 못 하는군요 
향긋합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연못에 소망처럼 조그마한 바램이라도
모두에게 이룩되는 희망을 기대해 봅니다.
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깊은 감사를 놓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순들은 꿈틀거리고 있을테지요
1보를 위한 2보의 후퇴가 병법에 있듯이...
'작은 연못'에 기대 봅니다.
얼음 녹이면 곧 새순들이 파랑파랑 솟겠지요?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봄에는 작은 언못이 눈을 뜨고 일어서듯이,
시인님의 가정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넘치는
고운 햇살에 미소가 가득한 그런 시절에 쌓이기를 빌어 봅니다
늦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으면 높아지고 싶고, 작으면 커지고 싶고, 가난하면
부자 되고 싶고,

연못의 속내 또한 이와 같으리니 ...
작은 연못, 큰 고기라도 한 마리 키우길 바랍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그만한 소망이라도
작은 연못의 변화처럼 우리의 생활도
봄을 맞아 눈을 뜨는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다녀가 주신 흔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연못가에서 꾸시는 꿈이로군요
새봄엔 봄꽃들로 화창해지길 기대해봅니다

고운 꿈 깨우기 싫어
숨 죽이고 나갑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연못같은 소망을 담아 보았습니다
적지만 아기자기한 모습처럼, 우리의 생활이
새 봄에 좋은 전기를 맞았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발걸음 너무 반갑습니다
평안 하신지요
작은 연못같은 꾸밈 속에 새 봄에는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기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40,988건 5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58
입김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1-23
395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1-23
395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1-23
395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23
39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1-23
395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1-23
395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23
3951
그림자없는 꽃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1-23
39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23
39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1-23
3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23
3947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1-23
39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23
39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1-23
394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1-23
39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23
39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1-23
39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1-22
39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1-22
3939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1-22
3938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22
39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2
3936
고해 댓글+ 1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22
3935
눈이 내린다 댓글+ 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22
3934
주상절리 댓글+ 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1-22
393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1-22
39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1-22
393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1-22
393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1-22
392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22
3928
달빛 조짐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1-22
39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1-22
39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1-22
392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1-22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22
3923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1-22
39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1-22
3921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1-22
3920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22
39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21
39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1-21
3917
말은 없어도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1-21
3916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1
3915
녹턴 댓글+ 4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1-21
391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1-21
3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21
39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1-21
39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21
39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1-21
3909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21
3908
동백은.. 댓글+ 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21
39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21
39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1-21
390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21
39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1-21
39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1-21
39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1-21
390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21
39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21
3899
하쉬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1-21
389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21
389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21
3896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1-21
3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20
389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20
3893
오솔길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20
3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20
3891
겨울산 댓글+ 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1-20
3890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1-20
388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