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꿈 ㅡ 반디화/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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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꿈
반디화/최찬원
이 겨울 찬바람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이 밤이 가고 새날이 와도
그대 기다림의
끈은 놓지 않으리.
이 가슴에 고이 새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기다리다 찬바람에
아리고 시린 마음
뉘라서 알려고 하랴?
댓글목록
공덕수님의 댓글
이 겨울 찬바람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저도 그런 날 있었는데
돌은 커녕 눈뭉치도 되기 전에
추워서 집으로 돌아가버렸어요.
시인님의 가슴에 시가 된
그 사람이 참 부럽군요.
추운날 밖에 오래 서 있으면 감기 걸립니다.
건필 하십시요.
♤ 박광호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선생님의 글 대하는 듯 싶습니다.
비록 뵙진 못 하였으나 시마을을 통해 오랜세월 교감해온터라
반갑게 글을 읽었습니다.
날씨가 또다시 추워진다하니 늘 건강 유의 하시어 겨울나기 잘 하시고,
금년의 모든 소망도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오며 평안을 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