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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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따스하면 또다른 불청객이 우글거리기 마련,
어느 덧 봄 내음이 나는 시를 접 합니다.
겨울에 지친 동향집 그래도 아침이면 따스한 햇살이 스미는 것이 동향집의 특징 같습니다.
좋은 기운으로 욱일승천하는 기개를 타고 우뚝서시기를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애잔하던 바람결
다시 사나워지려 예보합니다
널부러진 곳곳 겨우살이
두무지시인님 연일 붉은 눈깔사탕 우뚝 히십니다
건승건필 박수드립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이미지 우수작으로 떠뜨린
소리의 진실///
축하드립니다
여기에서도 바람의 소리가...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탐라에 척후보내
봄기운 탐지합니다
남풍이 기민하긴 하겠지만요
테울시인님 협조 당부드립니다
안테나 높이며 쫑긋합니다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최경순s님의 댓글
모래 속 송사리가 어슬렁 거리는 걸 보니
눈 녹는 계절이 올 듯 합니다
너무 급한가요
따뜻한 햇살은 처마 밑이 최고죠
눈 덮인 지붕 위에서 눈이 녹으며 떨어지는 걸
낙조와 함께 봐라 보며
이미지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석촌 시인님
문운 복운 가득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처마밑 설액이
낙조에 붉어져 흐르고
봄이 소 걸음 어슬렁 거리는구려
마음샘엔 붕어가 풍덩 뛰어들고 있는데 ㅎ ㅎ
최경순s 시인님 축하는 자작으로 하시죠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아, 이제 봤습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
석촌 시인님의 필력은 예지 된 바이지만...요
따스한 날이 그리워 지는 휴일에 따습습니다요.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왜 이러십니까 시인님
탁월하신 시선께서 ㅎ ㅎ
내주엔 추위가 다시 기승이랍니다 따땃하시옵기 바랍니다
최현덕시인님 건투 건필하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그런 날이면 봄이 옆구리 콕콕 찔러 계절을 착각할 듯싶네요.
송사리는 없고 우리집 수조 속,
구키들의 지느러미가 바들바들 봄바람에 떠는 듯도 하여
주모 기다리는 주막에 들러 낮술 한 잔 하고 싶네요. ㅎㅎ
본인은 누구처럼 주모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로 되지 않겠다 다짐하면서.... ㅋㅋ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염원하면
탑을 돌던 착각도 실황이 되더이다
하물며 순환하는 계절 쯤이야 ㅎ ㅎ
추영탑시인님 무시아닌 응시에 감읍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