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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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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3회 작성일 18-01-20 16:33

본문

흑백 사진속의 나

 

                           - 세영 박 광 호 -

 

세월 잡아 둔 흑백 사진 속에

내가있다

 

형으로부터 물려 입은 퇴색된 검정 옷에

구멍 뚫린 고무신

가난의 슬픔도 없이

마냥 즐겁게만 자랐던 유년시절

 

공부하란 잔소리도

성적을 나무라는 꾸지람도

들어보지 못한 우리들은

그저 건강하게만 자랐다

 

말 타기, 돌치기, 땅 뺏어먹기,

그러던 우리가

그래도 나라를 지키고

조국을 근대화로 이끌고

오늘의 터전을 이루었지

 

이제는 어쩌지 못하는 세월에

혹 자는 가버리고

누구는 중풍에 절름거리고

또 나는 이렇게 사진 한 장 들고

무상세월을 읊고 있다.

 

 

댓글목록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 시인 님!!!
잘 계시옵지요

아득한 날에 저의 지나온 일들이
머리속을 가득 스쳐가는 추억을 되새기면서
고운 시향에 젖어 감명으로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맞이한 무술년에도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 들 만 가득 하신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반디화 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반디화님!
미흡한 글 봐 주시고 온정의 댓글 놓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의 평안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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