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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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서술
철값은 예나 지금이나 잘 쳐준다
잘 쳐준다는 것은
값을 잘 매겨 잘 챙길수 있다는 뜻이다
철이라고 함은 모든 금속류를 포함 하는데
노란 금덩이는 물론 은과 구리 강철등 모든 쇠붙이를
포함 한다고 봐야 한다 하여,
잘 챙겨 한묷 단단히 불릴수 있는 철의 선호도는 누구나에게 높다
즉 철이란 세상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중심에 자리 한다는 의미는 세상의 전부를 아우른다는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과 어울려 살며 한주역이 된다는 것은 특혜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중심에 있고 싶어서 경쟁을 한다
경쟁에서 밀려나 outsider 되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이다
목숨을 걸고 세상의 중심으로 파고 들려고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맛이 있든 없던 품질이 좋든 나쁜든
파고들어 보는 것이다
때론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인지도 모르지만
땅에 떨어지기만을 바라며 그림자 처럼 옆에 붙어서
침을 꼴딱이다 한덩이 툭 떨어지면 흙이 묻은 채로 주워들고
침도 삼킬 틈없이 꿀떡 삼키려 한다
내것으로 손에 쥐고 있다고 해도 내 입에 들어가기 전에는 내것이 아닌 세상이다
주워서 삼킨자는 죄가 없는 세상이다
손에 들고 있다 떨어뜨린 놈이 죽을 죄를 지은 것이다
이 극심한 경쟁의 세상에서 손에 든 것을 떨어뜨리는 것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철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여 철의 서술은 세상의 중심으로 파고들고 싶은 욕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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