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幻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환幻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8-01-14 16:36

본문



환幻

 

문정완

 
빨간 알약을 삼킨 저녁은 고요의 근친이라 하겠다

빙벽에서 탄생한 결의는 어떤 어금니로
지원군을 청해야 하나 많이 울어야 흰색이 되는
것들이 있다

나는 비루한 청춘을 발포한 사실이 있다고 쓴다
그 어느 것도 총탄에 쓰러진 과녁 같은 것은 없었다 단지

몇 발의 빗나간 총성과 몇 장의 비극이
철조망을 넘었을 뿐이었으므로

구름은
젖었을 때만
묽은 총알을
난사한다

그러므로

나는 과녁을 조준한 오른쪽 눈알과 방아쇠를
당긴 검지 손가락을 증오한다 바람의 내륙에
몸을 던져버린 구름의

행보를 또한 사랑한다 한 쪽 눈알을 닫아버린
눈꺼풀과 빈 소매처럼 침묵했던 왼쪽 팔을 경멸한다

나는 아무 것들의 관자놀이를 겨냥한
사실이 없었다고 다시 고쳐 쓴다

그것은 허공의 내밀한 속살을 연애한 새들의
연대기에 유일한 무혐의 사건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내가 사랑한 것을 증오하기 위해 나는 살아있다

죽은 별의 시신이 까만 공중의 관에 입관된다
별은 매일 한번씩 죽는다

죽은 새의 날개는 바람의 유골이다는
동사를 떠올리는 날이 있다

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아니 음미하면 아니 감상하면
지그시 눈감으면
사고의 색상이 전개되는 듯합니다
스펙트럼처럼
어쩌면, 크레바스처럼
그 얼마나 애착한 언어일까?
여러번 머무르다
지극한 소견 두고 갑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삶은 감자가 먹고 싶어서 밖을 나갔다 왔는데 날씨가 무척 차갑습니다
오랫만에 즐겨보는 휴일인데 짜다라 할 일도 없고 방구석에서 뒹굴기나 합니다
참 오랫만에 창방에 요즘 왔습니다만 늘 뜨거운 숨결들이 있어서 시를 배우는 습작의 길에서
여기만큼 좋은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면서 창방을 떳떳하게 데우시길 바래요
저는 또 잠시 이렇게 놀다가 한동안 훌쩍 떠났다 올지도 모릅니다

아직 시의 길이 요원한 습작의 시대를 지나가는 문청의 글에
넘치는 발걸음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늘 고나님 시 지켜보겠습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편찬위원회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처럼 진실되고 압축된 문장으로 기술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이 생각이 ᆢㆍ저는 정치이야기는 잘 안하는데 요즘 잘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슬아슬한 곳이 참 많고 어지럼증이 느껴지고.

한주 시작입니다 어제는 전화를 한번 할까 하다가 일찍 잤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쭙고 코뿔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 우선주의 실천^^♡

자운0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릇 시는 이렇게 써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쓰고 싶다고 이렇게 써지면 더 바랄 것도 없겠지만요.
많이 울어서 흰색이 된 것들보다
구름이 젖어 묽은 총알을 난사하는 날이 더 운치가 있겠다 싶은 날입니다.
시와 함께 행복한 한 주 열어가세요.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자운영님 제가 볼 때는 자운영님은 충분한 자질이 계십니다
아마 위 졸시 같은 것 말고 정말 좋은 시를 쓸 것이다 믿어요

자운영님도 한주 내내 즐겁기만 하시길.

고맙습니다  뚜꺼운 발자국요~~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열한 사유의 강을 건너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반드시 강 건너에서 손 흔드시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님이 사랑한 것을 사랑하기 위해 살아있기를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명을 잠시 개명하셨군요 시인님

늘 고마운 발걸음에 한주의 첫날이 유쾌해지는 시간입니다

제 생에서 너무 늦게 시를 만난 것이 어떨 때는 참 억울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늦게라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이냐 시 그녀를 만나지 않았다면
참 쓸쓸했을 것이다 외로웠을 것이다 싶습니다

통영 ᆢ 우루루 길지 않은 시간에 몇 분들과 내려갈 일이 있습니다
그때 못먹는 소주지만 한잔 부딪치고 싶어요

감기조심하십시오 시인님

하올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릇이랄 것까지는 없고...시를 읽다..
어떤 시...혹은 어떤 구절을 만나면..담배를 하나 길게 피우는데...

예를 들면...어느 날...‘생에 요긴한 동작들이 노구를 떠났으므로..’에서
...‘동작’ 같은 무미건조한 일상어가 아름답게 빛났을 때...

‘시의 땅’이 아닌 곳에서 ‘시의 땅’보다 더 아름다운 시를 꽃피웠을 때..
‘시의 가장 저층’에서..또 다른 지하를 열어 보인 시를 만났을 때...

이 시를 2연까지 읽다 담배를 하나 맛있게 피웠습니다.

거친 광야에서 ‘그림’을 사냥해오고
거치 바다에서 ‘음악’을 ‘아포리즘’을 잡아와
‘시의 일가’들의 배를 채워주는 전사들...

그렇게 시는 발전해왔으므로...
시가
그런 ‘전사’들이 설령 그리하다 끝내 과업을 달성하지 못했더라 하더라도....
그런 전사에 대하여 예의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만의 영토,....
설령 그것이 박토(薄土)일망정
자신만의 영토 위에 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부러움이 듭니다.

..어느 정도의 습작기가 지나면 다 홀로 자신만의 길을 가겠지요
안전지대의 아랫목에 앉은 저를 포함한 장삼이사들의
꽃같은 말이나
가시같은 말이나...후방의 정치들은...

다 힘으로 삼으시고...용맹씩씩 일당천의 용기백배로...

...응원합니다. 꾸벅~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울로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요원해서 자주 절망할 때가 많습니다
영욕의 세월을 쫓다가 어느 날 시를 만났고 시, 그녀를 만났을 때 너무 늦게 당신을 만났구나
애통해 했지만 늦은 사랑일지라도 한번 타보자 싶었지요 타다가 제대로 타오르지 못해도 그래도
너가 숭고한 그녀를 만나서 한편의 열애라도 했다는 마음을 위로로 삼자 했습니다

벌써 그녀를 만난지가 만 5년이 넘었군요
선승 혜가는 깨달음을 찾기 위해 흰 눈 바닥에 자신의 손목하나를 공양하면서
선홍빛 깨달음 얻어 일가를 이루었지만. 나는 무엇을 바쳐서 일가를 이루나 하는 마음으로
피 흘릴 용기는 없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 그녀를 사랑하는 의식으로 빵빵하게 매력이 있었던
탄탄했던 엉덩이를 고스란히 공양하고 지금의 밋밋한 엉덩이를 가졌습니다만 그녀에게 가는 길은
참으로 멀고 어둡고 요원하여 또 무엇을 바쳐야 그녀에게 다달을 수 있을 것인지 고민 중입니다

무작정 덤볐던 지금도 그렇지만 저의 시에 대한 길에 너는 왜 이토록 그녀에게 사로잡히는가
숱한 질문을 던지면서 가리늦가 추태를 부리는 것 같아서 때론 여기까지만 하자 이럴 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응원가 고맙습니다

시인이라는 이름보다 어쩌면 역겨운 내음이 가득했던 나에 대한
연민으로 시란 향기를 몸에 심어보자는 마음이 컷을 것인데
그래도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너에게는 축복이다 생각하면서
뚜벅 뚜벅 그녀의 심장속으로 걸어가고자 합니다

어느 날 나의 영토에서 그녀와 마음껏 노닐 것이다

위로와 연민을 가득히 담으면서.

다시 긴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늘어 놓은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자꾸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그녀에게만 가려하는지
그놈도 숱하구만!요

제목 :  시, 그놈에게...
동성연애 좋자나....한정적이지 않고 다방면  다각도로 연구대상이구먼!요

Total 40,992건 5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환幻 댓글+ 11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1-14
375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1-14
375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1-14
3749
거룩한 변절 댓글+ 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1-14
37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14
374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14
3746
고향 집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14
3745
추워서 붉다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14
3744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14
37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1-14
37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14
374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1-14
37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1-14
3739
동전 댓글+ 3
조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14
3738
동백꽃 사랑 댓글+ 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1-14
37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1-13
3736
천년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1-13
3735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1-13
3734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1-13
3733
그대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13
37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13
373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1-13
3730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1-13
372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13
372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13
372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1-13
3726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1-13
372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1-13
372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13
372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13
372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1-13
37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1-13
3720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13
371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1-13
3718
맹신(盲信)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1-13
37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1-13
37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1-13
37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1-13
371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1-13
37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1-13
37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1-13
37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13
37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13
3709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1-13
3708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13
37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13
37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1-12
3705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12
37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1-12
37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1-12
3702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12
3701 탄현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12
3700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1-12
369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12
369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1-12
3697
눈에 대하여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12
3696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1-12
3695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12
36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1-12
36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12
369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1-12
369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1-12
36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12
368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1-12
3688
포로들의 춤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12
3687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12
3686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12
36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1-12
36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1-12
3683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