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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5】그럴만한 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777회 작성일 18-01-10 11:22

본문

 

그럴만한 사정

 

햇살은 헤프지 않고
눈보라는 너무 무겁고 바람은
매서워
응석을 처매고
웅크리고 있는 봉오리들 사이,

 

일생의 가난을 너무 일찍 모셨던 탓
내일도 공손하지 못하고
온 곳으로 돌려보낼 수 없는 절박을 안고 살아야 한다면
가장 추운 날을 골라
차라리 남들 보다 일찍 겨울을 배우겠다는 의지로

 

핀 꽃

 

철을 분간하지 못한다고 말하지 마라, 봉오리들아


이 겨울 뚫고 피려는 나는

숨 가쁘지 않았겠나

 

천심은 믿을 수 없고
비장은
비겁보다 실하고 오래 버티므로,


꽃잎 사이사이 불끈 쥔 손등에

굵은 핏발이 선다

 

 

댓글목록

이명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부산에서 온 누군가가 그쪽 하늘엔 눈이 많이 내린다던데...
여긴 찬 바람만 여전하네요,
선배님, 돌아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렀습니다..
모처럼 시를 대하니 반갑고, 들뜬 마음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올해엔 어떻게든
한번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30분 내리다가 말았습니다.
잠시 얼굴 보여주고 떠난 애인 같습니다 ^^

어제 대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개업한 화장품 가게에
여대생들이 화장품 산다고 북적되는데
밖에서는 스무 살 가량 되어 보이는 소녀가 짧은 치마를 입고
마이크를 들고 목이 터져라 가게 홍보를 하고 있더군요
같은 소녀들인데 ..... 마음이 아팠습니다.
찬바람도 엄청 불었거든요

공부 대신에 현실을 먼저 살아야하는 그 마음을 옮겨 봤습니다

멈추지 마시고 창작시방에 좋은 시 많이 올려주세요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왜 다들 건들고 싶을까?
동백은 섣불리 건들면 다치는, 내가 다치는 줄 알기는 아는 걸까?

이 시는 서로 다치지 않게
잘 쓰내려간 동백의 시 인 것 같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백피다. 동백지다 라는 시가 있습니다
동백은 왜 그렇게 쳐다만 봐도 마음이 애처롭습니다

한창 몽글몽글한 시기에 벌써 꽃으로 피어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한 아르바이트생을 쓰고 싶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겨울의 추위를 뚫고 피어난 동백꽃!
햇살은 헤프지도 않고 눈보라는 천금처럼 하중인데,
그런 고통 뚫고 피어나는 겨울에 중심 꽃,

추위에 종독되어 숨까쁜 줄도 모르고 피었을 동백처럼
우리의 삶도 모질고 붉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한 사정, 맑은 시심이 돋보입니다
시인님의 끝없는 건필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동백은 아직 봉오리 탱글한 채 있는데
어떤 동백은 벌써 피었더군요
한 나무에서도 개화 시기가 다르네요
우리가 각자의 삶, 꽃피는 시기가 다르듯이...

창작방을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남들 보다 일찍  겨울을 배우겠다는 의지로

일찍 핀 꽃]

시가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꽃피게 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시를 감상하니 더욱 좋네요.
동백 꽃 정말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간조심 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허영숙 시인님.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오리인 채 있지 못하고
빨리 꽃 피어야 하는
각자의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요

시에 애정이 많으신 이장희 시인님
올해는 좋은 소식 많으시기를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순이 호흡을 시작하는 경이로움
태양과 반대편에서 부터 공과 무의 억겁을 이겨내며
영속의 무한을 다루는 깊은 아름다움
순간에서 열리는 휘황함
자태로서 답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피는 것들은
다른 계절보다 그들만의 안간힘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해에도 좋은 일 많으십시오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찬호가 동백,은 다 말아먹은 줄 알았는데,
솟구치는 사자를 누르는 솜씨가
고운매(;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또는 아름다운 여인)답습니다.
서정의 극한은 무한대로 발산한다,
오랜만에, 수심 깊은 언어의 심연에 급추락해서,
바리작거리다 갑니다.
나 좀 놔놔요, 건전지에 혀끝을 대보듯 찌릿찌릿.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 명의 시인이 있다면 만 송이의 동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 번을 저도 우려 먹었으니
평생 쓸 동백은 다 쓴 듯 합니다

급조한 시라 많이 부족한데 용기를 주시니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각 있는 시의 교과서 같은 활연님의 시
올해도 많이 읽을 수 있기를요~

하올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비장은 비겁보다..실하고 오래 버티...

비겁으로 쉬운 길보다는
비장으로 정도를....내 스스로에게도 길이 되는 시 잘 읽었습니다.

...눈이 겁나게 많이 오네요...
축복이 또한 그렇게 가득하시길....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겁나게 많이 오는 눈이 어떤건지 그 중심에 한번
서 있어 보고 싶네요
온듯 아니온 듯 그렇게 다녀가고 없네요

2018년, 창작방에 보여줄 김시인의 좋은 시들
기대할게요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이미지 행사에서 다들 동백을 아주 뿌리뽑을라 하네예.
목격한 상황을 시로 알려주는 방송국이 생긴다면 단연코, 허영숙 시인님이 8시 뉴스데스크에 앉을 듯.
프리랜서로 소설도 쓰시면서.

허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시인들이 다 좋아하는 소재
이렇듯 많은 동백이 쏟아지니
시마을 아니고서 어디서 이 많은 동백을 보겠나이까 ^^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사이로 붉은 핏발이 서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나봅니다
부드럽고 잔잔한 의미를 던지는 그 깊이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창작의 향기에서 동백이 만발합니다. 감사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대할때면 저는 늘 어디선가 풍겨오는
잔잔한 향기를 맡습니다
여울지는 그 향 속에 젖어,
자꾸 되돌아 보고  싶어지는  미소처럼 맑고 따스한 기운
잘 보듬고 갑니다
허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한 불 자주 밝혀주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 선생님
건안 쾌청 하오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럴만한 사정
송연하게  느끼고  호사합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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