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3 > 키 큰 나무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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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겨울의 허세 앞에
저는 독감에 걸려 초라한 눈동자를 굴리고 있습니다
검문도 없이 지나는 녀석들!
잡아서 심하게 패대기 쳐야 겠는데
잡히질 않아 방법이 없습니다
주말 건강하게 평안이 지내시기를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어쩜, 이미지를 풀어 헤쳐 놓은듯,
문장이 옥구슬처럼 구르네요.
설경을 배경으로한 산천초목의 기개를 삶의 배경으로 승화시킨 구절구절에
갈채를 보냅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 오시다니 반갑습니다
외할머니 보따리도 푸짐하셔라
개년 첫 붉은날에
속없이 으쓱합니다 좌우로 으쓱으쓱 ㅎ ㅎ
최현덕시인님 튀밥이 고소롬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
바람이 앞 서고
독감이 따르는 겨울 한 복판
버티는 한 판이 진행되는 내내
승자승 하시옵길
두무지시인님 무불통문 바람감금 즉결처분 기원합니다
독감수습 잘 하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tang님의 댓글
열린 관문에 진입하여 목도하는 휘황경의 나락의 아스라함
순수의 승세가 완연할 때 쯤
간구의 신과 만남이 소리를 높입니다
때가 온 갈망, 높음에서의 춤사위가 혼을 부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계절의 오묘한 설득에
적응해가는
풍광에
마음 또한 물들어갑니다
tang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자취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