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幻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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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일(幻日) / 안희선
설레이는 삶은
매양 꿈 드리운 하늘 보풀어,
오늘보다 아름다운 내일
멀리 갈매기 날고있어,
무심한 은혜처럼
흐르는 세월은 바람에 펄럭이고,
바다 헤엄쳐 오르는 섬마다
푸른 사슴들의 질주(疾走)가 보여
모두 그렇게 꿈처럼 살아있어,
아니래도 좋지만
Daydream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
'모두 꿈처럼 살아있어'
모두 아니라고 하겠지요.
자신의 내면에 뜬 해는 전혀 보지 못하고,
외향만을 추구하는 해무리(환일)처럼 살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지가 이승을 떠날 즈음에 얻은, 한 결론,,
人生이란 결국, <한 조각 꿈>에 불과하다는 것
내가 잘 났느니, 니가 못 났느니..
한 평생 아귀 다툼을 하며 살아가지만 - 그건, 저두 이번 이승에서 그랬지만 (반성합니다)
그 모두, 얼마나 부질없는 짓일런지요
- 탄무 시인님은 넘, 잘 아시겠지만
* 담 生에서도 저는 시인님께 꾸준히 신세질 불길한(?)
예감이 있습니다 (웃음)
탄무誕无님의 댓글
.
신세 많이 지십시오.
팍팍 챙겨드리겠습니다.
또, 감사드립니다. _()_
.
문정완님의 댓글
어차피 한바탕 꿈이라면 꿈처럼 사는 것이죠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푸른 질주라면
사양할 일은 아니죠
횡설수설 놓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안희선시인님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하긴, 사람들 그 모두 저마다의 꿈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 꿈에 유효기간도 있고
A/S 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정완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