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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8-01-04 06:07

본문

산.


산은 속이 있다

멀찌감치는 어떤 속 있는 산을 보는 것이고
등산은 그 속에 들어가 보는 것이다

무릇,

속리산은 속리산의 속이 있고
지리산은 지리산의 속이 있고
한라산은 한라산의 속이 있다

산은 제아무리 낮은 산이라도 톡 쏘는
산 특유의 속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는 생각,

한 번은 낮은 산이라고 우습게 보다 큰코다쳤다

산의 속은 왠지 맛처럼 느껴지는
그래서 한 번 더 찾게 되는
한 번으로 끝나는

산이 있어 산을 찾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긴 몰라도 
그 산속이 궁금해 찾는 것일 테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톡 쏘는 산속에 깊이 들어갔더니
나오기가 싫구만...
산의 깊이에 푹 빠졌다가 산사나이 되겠습니다. 그려
정갈나게 그려주신 고나 아우님! 멋지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일 저지를 일만 남았습니다. 짝, 짝, 짝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몇 달간 막연한 뭉텅그린 주제를 가지고 시심을 가져보았는데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관통하는 생각의 날에 한계가 있음을...
그렇지만 이것 또한 고비겠지요
마치 발목에 모래주머니
벗고나면 날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이것 또한 소소견입니다
건강한 겨울 나십시요
언제 따뜻한 차 한잔 나눠 보고 싶습니다, 형님!!

고나plm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 받은 것 보다 기쁩니다
댓글 다신 첫줄에 마음을 두어 봅니다
의미 있는, 시 공부에 많은 도움 될 듯 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전의 시는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엔 대강 찾아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우리 동네 산에 올라가면 한번 둘러보고 물어봐야 겠습니다
네 속은 무엇이 들었니
고나아우님 산 속처럼 깊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력하는 자 누가 감당하겠는지요
누님 만큼 말이지요
공부하고 공부하다 보면
탑 하나 안 쌓겠는지요
실망할 것도 기쁘 날 뛸 것도 없는
그것이 시 공부인 것 같습니다
함께 하자고요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다른 대상으로 대입해서 읽으보면
중의적으로 읽어지는 맛이 있군요 가급적 친절한 부분은 빼고
갔으면 더 좋겠다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고니님^^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춘 당선 보다 더한 기쁨입니다
고수님 들러 일침, 기쁜 아픔입니다
역시 예리하시다,
생각 들고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이후, 불친절토록 하겠습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린 아우름으로 된 산의 한 심결, 하나의 속이 되고
늘상 높이로 견인하는 체공의 부름이 만드는 낮이의 현혹, 또 하나의 속이 되고
왕성함을 부르는 푸름을 관장하는 땅의 영령, 속의 심이 됩니다
열린 정신 깨어난 부름 관통과 계시와의 접속입니다

하올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네요. 차분하면 유연하고
유연하면 어지간한 소재나 발상에도 파탄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속==========
배추속, 속상다, 속살, 속정, 속사이다, 속속들이 알다
속이다, 속전속결, 속사정....

백 개만 연상할 수 있으면 시를 만들 수 있다 하더군요.

그것보다 '나는 이 시에서 이것을 말해야겠다'에서
'이것'

'이것'이 시를 쓰는 첫걸음이라 배웠습니다.

'이것'이 모든 글감을 취사선택하고
글의 흐름과 형식을 결정합니다.

먼저....'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다'에서 '이것=주제'를 분명히 하셨으면 합니다.

(- 시 제목에는 문장부호를 붙이지 않습니다)

댓글 품앗이 왔다 말이 길어졌네요...건필하시길요 ^^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부회, 문정완, 하올로 시인님처럼
무언가 하나를 짚어주는 것
이것, 보다
감사한 댓글 있을까
칭찬, 그저 감사의 댓글 일색 보다는 말이지요
저도 이것, 에 소홀한 흐르는 대로 쓴 것 같네요
일침의 조언 깊은 새김으로 받습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에 한이 있군요
서려 있군요
죄송합니다
그 속도 모르고...
주신 걸음 감사합니다
그 또한 뜻으로 받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산을 참 좋아합니다
가급적 전국의 산을 다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시인님의 미소만큼
시가 참 따뜻합니다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데 정곡을 찌르는
한 부분이 이 시를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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