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이 없는 세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완성이 없는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8-01-04 02:52

본문

완성이 없는 세계


한 조각도 잃지 않고
인내심만 있으면 완성되는 퍼즐놀이
우리네 인생도 퍼즐같이 완성이 있는가?

완성을 위해 떠도는 하늘의 구름
부딪히고 깨지고 떨어지고
웅덩이에 갇혀 썩고 냄새나고
한 방울 빗물이 되었다고 완성이려나?

태양도 완성을 위해 끝없이 
밝음과 열을 해답 없이 발산하고 있다

그 어느 곳에도 대답이 없으니
모든 사물과 생명은 완성 없이 존재한다

모든 완성을 부인하는 존재만이
불랙홀로 초대받아 또 다른 우주로 보내진다
그 곳에는 아마도 완성이 있을지 모른다

태양이 불랙홀에 관심을 쏟는다면
천체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다
세상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창조 이전의
어둠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저 천체 위 블랙홀로 가기 위해선
우선 땅 위의 깊고 어두운 구멍에 누워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4건 5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1-04
3473
얼룩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1-04
347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1-03
3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1-03
347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03
3469
봄 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1-03
3468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1-03
34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1-03
3466
상영관 댓글+ 5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1-03
3465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03
3464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1-03
346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1-03
3462
동백, 논다니 댓글+ 8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1-03
3461
출렁이는 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1-03
346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1-03
3459
엿 먹어라 댓글+ 1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1-03
3458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1-03
34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1-03
3456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1-03
34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1-03
345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1-03
34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1-03
34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1-03
345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03
34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1-03
3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1-02
344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1-02
3447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1-02
344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1-02
3445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1-02
34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02
3443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1-02
344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1-02
3441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1-02
344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1-02
343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1-02
343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1-02
343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1-02
343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1-02
34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1-02
343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1-02
34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1-02
343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1-02
343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1-02
34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01
3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1-01
34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1-01
342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1-01
3426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1-01
34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1-01
342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1-01
3423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1-01
3422
오늘 /추영탑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01
3421
타는 눈동자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1-01
3420
햇살 고양이 댓글+ 1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1-01
341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1-01
341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1-01
3417
감각의 푸들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1-01
34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1-01
34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1-01
341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01
3413
끝없는 여행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1-01
3412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01
3411
눈 내리는 날 댓글+ 1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1-01
341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1-01
34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1-01
3408
일출(日出)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1-01
34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2-31
34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31
3405
내일은 맑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