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정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7-12-28 08:57

본문

꼭대기에절이있어그곳을오르지만절보단멀리바다를보기위함이라면절은싫어하겠지요. 그런사람들이싫어절이속에숨어있는데찾아오면서까지그런마음을품다니....소나무가있는구비진길을소나무처럼기어올라가면정말바다가있습니다. 한없는돌계단끝에고요히바다가있지요.

 

산을오르는사람들이물을거슬러올라가는연어떼같네요. 후미진곳에다소곳이숨어있는정수사는한 마리. 산자락도계곡을중심으로브이자로펼쳐진선이아름다웠는데또한가만히내려앉아있는같았어요. 다시날아갈순간을기다리며멀리남쪽의동막갯벌을내려다보고있는.

 

위의정수사는고요히물속에가라앉아있었어요. 문득바라보니대웅전에모셔진석가여래도커다란물고기네요. 물고기의눈을가늘게뜨더니연어떼인우릴내려다보고계셨어요. 누군가분합문꽃 창살에반해사진을연신찍고있을 때처마끝은다시물속으로돌아가고싶은 듯꼬리를힘차게흔들어대었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2-31
339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31
33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2-31
3395
망년 소회 댓글+ 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12-31
3394
금낭화 꽃말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2-31
33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31
3392
댓글+ 1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31
33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31
33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2-31
33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2-30
3388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30
33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30
33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30
3385
한 해의 단상 댓글+ 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2-30
33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2-30
338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2-30
3382
밤바다 댓글+ 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2-30
3381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2-30
33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30
337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30
337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30
337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2-30
33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30
337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30
3374
아득히 먼 곳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30
3373
먼 그리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30
33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30
3371
길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2-30
3370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2-30
33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2-30
3368
바다이미지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30
33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30
3366 0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2-30
33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30
33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2-30
336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2-30
33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2-29
3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2-29
336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2-29
335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29
3358
임종 병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2-29
33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29
335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29
3355
주목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29
3354
폭설의 눈물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29
3353
12월의 할매 댓글+ 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2-29
33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29
3351
새소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2-29
3350
가슴의 계보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12-29
33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2-29
3348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2-29
33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29
3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2-29
334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2-29
334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29
3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28
3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28
33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2-28
3340 이승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2-28
3339 풍란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2-28
33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28
33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2-28
3336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2-28
333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28
333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28
3333
섬의 동백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2-28
3332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2-28
3331 역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28
열람중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2-28
3329
뻐꾸기시계 댓글+ 1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