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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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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풍란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7-1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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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라서


사진ㆍ시 ㅡ풍란 박영실


시는 시라서 아름답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모든것이 조화로울때
시에도 노래가되고
노래는 날개를 단다

시는 시라서 아름답다
내가 화려하지않아도
내가 허름한 차림이여도
더 멋지게
당당해지는 건
나는 슬퍼도
많은 사람에게는
의로와 친구가 되어준다

시는 그렇다
비가내리는 날
꽃이 젖어도
슬프지않다
비가 오니깐
누가 받춰주지않아도
비라서 좋다
맞아도

혼자 나부터 의로하는일
넌 잘했어라고 말해주기
시는 그런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들은 시는 아무나쓰는거지모
그래 아무나 쓰지만 시로인해
사람들의 아름다운 감성을 훔치려 하지마
그건 교만이구 오만이다
이걸 진정 눌 렀을때 
멋진 진주같은 시가 되지

시리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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