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이월하며 /추영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움을 이월하며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75회 작성일 17-12-30 13:32

본문

 

 

 

 

 

그리움을 이월하며 /秋影塔

 

 

 

부표처럼 가볍게, 흔들리는 마음에도

그리움은 있어서 내 그리움,

한 마리 갈매기 언제라도 날아와

물고 간다

 

파도가 받아낸 갈매기의 분변마저도

한 알 씨앗이 되어서 다시 싹을 틔우는

멀어졌던 그리움

 

한 생에서 밀려난 그대와 나

지금쯤 화성 언저리 *포보스와 *데이모스 사이를

날고 있지 않을까

 

한 해의 마지막 날, 마지막 일 초를

밀어내는 제야의 종소리에

실어 보내는 나의 사랑

 

당신과 나를 동시에 돌고있는

그리움이라는 위성 하나 내년으로 이월시키고

부저로 화롯불을 뒤적이는데

술 한 잔의 취기로 돌아앉은 그리움

 

 

 

 

 

 

* 포보스, 데이모스 화성의 두 개의 위성 이름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가?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못잊는 그리움의 그림자에  머물러 봅니다
내년에는 그 위성으로 여행 하실까 걱정이네요

그람은 시말이 허전 할 것 같습니다요
따뜻한 송년 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추영탑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그리움을 놔두고 떠나긴  어디로
떠나겠습니까?

그러하니 그리움읕 이월시키려는
것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켜버렸시유,  내 안타까운 그리움  그리고
속내,

그래서  내년으로 보냅니다.  택배로...ㅎㅎ
외로움은 묻어버리구요.

속도전으로 건필하시길...  ㅎㅎ*^^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무릉도원에서 장고 들적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빚은
심곡주가 잘 숙성되고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추시인님을 기다리는 '심곡주' 무술년에는
항아리를 비워야 될듯 합니다.
추 시인님의 외로움을 보았으니 항아리 안고 달려가겠습니다.
새해에 복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 한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잔아도 한 달전부터 술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심곡주라면 염라국의 특허까지
얻어낸 술이니 그 맛이 오죽하리요.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최시인님! 무술년은 최시인님의
해가 될 것입니다.*^^

Total 40,992건 5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2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2-31
3401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12-31
34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2-31
339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2-31
339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2-31
339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31
33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31
3395
망년 소회 댓글+ 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12-31
3394
금낭화 꽃말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2-31
33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31
3392
댓글+ 1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31
33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31
33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31
33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2-30
3388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30
33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30
33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30
3385
한 해의 단상 댓글+ 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30
33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2-30
338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2-30
3382
밤바다 댓글+ 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2-30
3381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2-30
33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30
337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30
337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30
337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2-30
33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2-30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30
3374
아득히 먼 곳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30
3373
먼 그리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30
33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30
3371
길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2-30
3370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2-30
33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2-30
3368
바다이미지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30
33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30
3366 0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2-30
33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30
33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2-30
336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2-30
33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29
3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2-29
336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29
335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2-29
3358
임종 병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2-29
33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29
335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29
3355
주목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29
3354
폭설의 눈물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2-29
3353
12월의 할매 댓글+ 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29
33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29
3351
새소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29
3350
가슴의 계보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29
33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2-29
3348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29
33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29
3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2-29
334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2-29
334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29
3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28
3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28
33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28
3340 이승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2-28
3339 풍란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2-28
33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28
33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2-28
3336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2-28
333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8
333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28
3333
섬의 동백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