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기행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의 기행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7-12-31 13:16

본문

모두가 잠든 시각이 되면
가슴에서 잔 물결이 일고
포근한 꿈꾸는 시각이 긍정이라는
신호음 보내면 홀린 듯 밤하늘 보게 되는데
오늘밤은 어쩌면 하얀눈이
그리움 키워내고 잠이라는 것을    
이불말듯이 지워낸다
세상의 세파는 끝없이
질문괴 대답을 쏟아내는대
저 밤하늘 별빛이 대신
세상과 소통하면
작은 영혼은 어느덧 별빛에 젖어든다
살면서 몇번은 땅끝에 위태로이
서게 되지만 그래도 별은
꿈결 같은 밤을 작사 작곡 하고만다
아련한 별빛의 향연
어릴적 본 고향 하늘은 아니어도
무지갯 빛 청춘이라며 우기고 싶은데
발밑에 허물어지는 안타까운 청춘 이어라
꿈인양 청춘은 찰라로 낙엽처럼 흩어졌고
그래도 여명의 어둠만 잘 견디면
다시는 이정표 없는 길 헤메이지 않으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5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2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31
3401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31
34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2-31
열람중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2-31
339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2-31
339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31
33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31
3395
망년 소회 댓글+ 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12-31
3394
금낭화 꽃말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2-31
33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31
3392
댓글+ 1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31
33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31
33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31
33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2-30
3388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2-30
33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30
33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30
3385
한 해의 단상 댓글+ 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30
33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2-30
338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2-30
3382
밤바다 댓글+ 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2-30
3381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2-30
33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30
337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30
337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30
337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2-30
33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2-30
337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30
3374
아득히 먼 곳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30
3373
먼 그리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30
33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30
3371
길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2-30
3370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2-30
33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30
3368
바다이미지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30
33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30
3366 0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2-30
33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30
33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2-30
336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2-30
33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29
3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2-29
336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29
335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2-29
3358
임종 병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2-29
33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2-29
335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29
3355
주목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29
3354
폭설의 눈물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2-29
3353
12월의 할매 댓글+ 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29
33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29
3351
새소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29
3350
가슴의 계보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29
33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2-29
3348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29
33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29
3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2-29
334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2-29
334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2-29
3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28
3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28
33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28
3340 이승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2-28
3339 풍란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2-28
33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28
33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2-28
3336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2-28
333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8
333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28
3333
섬의 동백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