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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정유(무술 마이너스 정유)를 셈하다가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46회 작성일 17-12-31 13:35

본문

 

 

 

 

 

무술-정유(무술 마이너스 정유)를 셈하다가 /秋影塔

 

 

 

기억이 사라지지 않을 만큼의 비를 기다리는

누가 있어서 오늘밤 딱 그만큼의 비가 내린다면

 그 비가 고마워서 가슴을 여는 누가 있을 거고

 

그대 이 빗소리를 듣고 있다면

그 누군가는 바로 그대일 것이니

 

나도 그대도 비도 모두 한 심장으로 만나

해를 넘기는 마지막 째깍 소리를 들겠네

 

그리하여 모두는 모두의 추억 속에 들어가

하나의 소리로 아! 외치리라

 

닭 꼬리 깃털 사라지고 개꼬리 흔드는

저 소리는 살랑살랑 봄을 기다릴 터

 

완력도 저주도 없고, 무력 없는 화평의

무술년, 첫날에는 묵은 친구 하나 불러내

주모 없는 주막에라도 들어가 낮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어질 것이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오늘이 가는 날의 마지막 날인데 아쉽기만 하고 복잡 다난 했습니다
어려운 일도 많구요

생각 하니 먹은 것 체 해서 토할것 같이 느글느글 합니다
주모 없는 주막에 앉아서 낮술 하시면 못 마시는 술
한잔 끼어 주시겠습니까?

옛날 부터 개구녁바지는 있는법 청산을 못하면 두고두고 악취가
수채 구녁에서 나는 법  요즘 또다시 구재역 으로 힘든 마을이 있다고
걱정 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추영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많이 못 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어치피 두세 잔으로 끝날 술자리니까요. ㅎㅎ

술과 친구는 묵은 게 낫고, 시는 청초한 시가 제맛이지요.

해가 바뀌니 글맛도 바뀔려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도 비도 아닌  옥구슬
깃털흔들어

닭의 여명
목청돋운  견공지성

추영탑시인님  묵은 벗에  부일배라
정초 한걸음이 가뿐하겠구려  ㅎ ㅎ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은 닭은 홰치는 소리 없고
세상이 바뀌었으나 술은, 벗은 역시 묵은 술, 묵은 벗이
좋지요. ㅎㅎ

일배 일배 부일배에 한 자리 마련합니다.

석촌 시인님! *^^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증을 해소하는
인간이거나 대지이거나
지상의 타는 것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그 사이 화평의 마음이 깃드는 그 어느 곳
정다운 사람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날이라면
얼굴 가득 미소로 밝아지겠지요
그런 날 2018년 매일 매일로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것
이루어 지시는 2018년이길 바랍니다^^
문운 또한 가득한 일상 만들어 가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신과 부정으르 얼룩진 한 해가
드디어 그 꼬리를 내리려고 합니다.

거짓과 변명만으로도 목이 말랐을2017년,
술 한 잔 나누자는 말도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ㅎㅎ

한뉘 시인님, 저야 기우는 해이니 문운 같은 거야
바랄리 없지만,  무술년한 해는 한뉘님의 해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역동의 해이기도 했구요.
지각이 움직이기도 했구요.
참으로 변화가 훼를 친 해였습니다.
그러나 추 시인님과의 인연은 더욱 돈독하여 무정 세월을 잘 극복하였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마웠습니다. 추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바뀌어야 치부를 드러낸다는 것을 절감한
한 해였습니다. 언제까지라도 묻혀버릴 적폐와 부패가
민낯을 드러냈으니 그나마 역사에 기록 될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갈 사람들은 가야지요. 작은 방으로... ㅎㅎ

작년 한 해 보내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건강하시고요.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의 소리로 외치는 무력없는
화평의 무술년
시인님의 힘찬 구령에 따라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추영탑 시인님 띠스한 마음 감사했습니다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어 지시길 바라며
평화와 자유가 자리를 단단히 잡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라라리베 시인님! 으로 하여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작년에 받은 댓글에 올해야 답글을 올리는 군요, ㅎㅎ
벌써 새해 새날입니다.

금년 한 해 다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변함 없는 소통 바랍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 동안 많은 좋은 글,독자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신년에도 건강하시고 문운도 활짝 피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살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이나 이곳이나 이미 새 캘린더로 바뀌었지요.
지난 무술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끈끈한 정 주고 받아 즐거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맛살이 시인님! *^^^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추대통령님 안년하신지요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시의 새로움을 찾아 여행하는 올 무술년이기길 내심 기대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갤럭시 시인님! 오랜만에 해를 넘겨 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새해 새모습으로 빕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복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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