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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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손계 차영섭
거울 앞에 서니
내가 둘이네
물속에 달처럼
친구가 생겼네
거울 밖에 나는
생활 속에 나이고,
거울 안에 나는
내 안에 나이네
거울 속에 나와
거울 밖에 나는
둘도 아니요
하나도 아니지
이 둘이 갈등을 일으킬 때에는
나는 어찌 할 바 모르네
쌍둥이 같지만
쌍둥이가 아닌 이 둘이
친할 때에는 행복을 느끼고
외로울 때에는 남보다 못하지
의지가 서로 달라서 나는
오늘도 화합하는 길을 찾아 나서네.
거울 앞에 서니
내가 둘이네
물속에 달처럼
친구가 생겼네
거울 밖에 나는
생활 속에 나이고,
거울 안에 나는
내 안에 나이네
거울 속에 나와
거울 밖에 나는
둘도 아니요
하나도 아니지
이 둘이 갈등을 일으킬 때에는
나는 어찌 할 바 모르네
쌍둥이 같지만
쌍둥이가 아닌 이 둘이
친할 때에는 행복을 느끼고
외로울 때에는 남보다 못하지
의지가 서로 달라서 나는
오늘도 화합하는 길을 찾아 나서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거울 앞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차영섭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