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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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니야/鞍山백원기
너와 나는 먼 거리
산에 막히고 물에 막혀
갈 수도 볼 수도 없어
한숨에 달려갈 수 없지만
마음까지는 아니야
남들은
몸이 멀면 마음도 멀다지만
나는 몸만 멀 뿐 마음은 아니야
언제나 그곳에서 너를 만난다
오히려 짙어지는 보고픔에
마음은 항상 네 곁에 있단다
먼 데서 너를 바라보면
몸만 먼데 있을 뿐
간절한 마음은 너와 함께야
몸은 멀어도 강력한 자력에
너에게로 이끌려가
홀로 투어에서 벗어난단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지척이 천 리면 마음도 천 리라 했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은 천 리인들 못 가겠습니까
좋은 시간 되셔요
백원기님의 댓글
몸보다 마음이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시는 하영순 시인님의 배려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몸이 멀리 있다고 마음도멀리 있으면 반칙입니다.
마음은 몸과는 상관이 없이 곁에 있지요.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귀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듯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시인님 말씀대로 몸보다 마음이지요. 멀리 있다해도 마음만은 함께 있어야 하겠지요. 감사 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멀고 가까움이 마음에 있겠지요
멀어도 가깝고 가까워도 먼 곳
관광의 묘미인지도 모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면 먼 듯 가까운 사람 있고
가까운 듯 먼 사람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느끼는 건
아마 마음의 차이인지 싶습니다
오늘은 그냥 미소 짓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시인님,안국훈시인님,우리 마음에 항상 환한 등불 켜놓고 살아가면 항상 가까워지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