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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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이곳에 내가 있어,
외롭다
다시 사랑한다 해도,
그대일 것을
내가 없는 그곳에 그대가 있어,
눈물겹다
다시 이별한다 해도,
사랑일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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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
한참을 아팠습니다.
얼었던 볼때기가 풀리면서
왼쪽 위, 오른쪽 아래 어금니 두나가 아파 혼났습니다.
혼쭐나느라 볼때기는 쏙 들어갔고, 두 눈이 뻐끔합니다.
왼쪽 위 어금니는 오래전 씽을 박아 덮어씌운 것입니다.
이곳에 치주염, 치은염(염증)을 일으키는 주범, 어혈이 박혀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 어금니 아픈 것이 눈과 앞머리로 타고 올라가
뒷골 쪽으로 내려와 왼쪽 어깨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후벼 파듯 쑤시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 했습니다.
온몸이 다 뻣뻣해져 있었습니다. 엉금엉금했습니다.
끈질기게 치료해서 진정시켜 놓았습니다.
몸이 자꾸 사람을 속입니다.
아픈 제가 잘못입니다.
병든 이 몸이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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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연시는 정말 끝내줍니다.
남 주기 아까운 맛입니다.
형님께 미리 땡겨(가불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으시고요.
절대 건강 우선입니다.
건강 더 악화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연시 軟柹라기 보다는 설익은 땡감 같은 글입니다 - 戀詩라고 하셔서
부족한 글에 과분한 말씀을 주시는 거구요
저도 골골하는 처지에 건강을 말하는 건 그렇지만,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시면 합니다
이제, 2017년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건안.건필하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탄무 시인님,
* 2018년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