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곁에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7-12-27 00:33

본문

 

내곁에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었습니다.

커튼을 젖히고 고운 햇살과 함께 창가에 앉아

전화를 걸고 안부를 묻고 제일 먼저 목소리를 듣던 사람이
당신이었습니다.

큰 아이를 낳고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유산이 되었을 때

당신 아픈 마음보다

내 마음이 아플까 새벽 잠결에 소리 없이 흐느끼던
당신이었습니다.

사는게 힘들다고 남들은 다 여유가 있고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힘이 들지 푸념할 때

적금통장 하나 내놓으며 제법 기다란

숫자 앞에서 힘내라 응원해주던
당신이었습니다.

출근하기 전 물끄러미 당신과 아이들 자는
모습 보면서 식탁에 메모 한 장 남겨 봅니다.

이따가 저녁에  마중 갈께.

몹시 춥다 하니 든든히 입고 출근하고..

가끔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당신 마음이 보이는
내겐 당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내곁에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2017. 12. 05. by 임 세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3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2-28
332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2-28
3326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2-28
332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2-28
332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2-28
3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2-28
332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2-28
3321 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27
3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27
331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2-27
331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2-27
33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12-27
33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27
3315
목련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27
3314
잠실나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27
331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2-27
33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27
3311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27
33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2-27
330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27
3308
한산과 습득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2-27
3307
투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2-27
33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27
3305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2-27
3304
천재지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2-27
3303
또 한해를 댓글+ 1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2-27
3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27
33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2-27
3300
멋진 사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27
3299
겨울 소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2-27
32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2-27
열람중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27
3296
그리워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27
329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2-26
3294
설경 -박영란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2-26
3293
맥문동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26
329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2-26
32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2-26
3290
마음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2-26
328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2-26
32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26
32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2-26
3286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2-26
328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26
328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2-26
328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26
32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26
3281
두부 댓글+ 10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26
3280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26
327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2-26
32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26
3277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2-26
3276
미제레레 2 댓글+ 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26
3275
눈꽃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2-26
3274
거울 앞에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2-26
32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2-26
3272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2-26
32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6
3270
낯선 섬-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2-26
326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26
32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2-26
3267
시간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2-26
3266
사랑과 시간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26
3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2-25
3264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2-25
326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25
326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25
3261
요철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2-25
32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2-25
3259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