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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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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7-12-28 10:19

본문

고요가 어둠을 삼키고 나면
귓전을 맴돌며
잠으로 가는 기적소리가 들린다
밖엔 차갑게 내려앉은
달빛과 별들이 꿈꾸는
어느 소년의 가슴에 잠들었나
그 무엇도 이 적요의 밤을
깨우지 못하고 일상의 경계심 마져도
풀어 놓았네
반송에 흐르는 칼바람은
솔잎사이를 스치우며
밤은 알 수 없는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여명은 다시 오지 않을 듯
세상의 근심마져 잠들어 놓을텐가
가늘어진 칼바람이
낙엽 하나 붙들고 지나 가는데
아마도 밤의 늪에
한 계절 사연 풀어 놓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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