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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구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71회 작성일 25-04-09 21:07

본문

4월,
실수로
살짝 열린
천국문

들녘엔
향긋하게
엎질러진 봄

꽃을 지나도
또 꽃이 나타나는
인생과는
너무 다른
풍경 탓일까

봄은 때때로 사람을
미치게 한다

벚꽃 만개한
윤중로
석촌호수엔
벌떼처럼
윙윙대는 사람들

꽃대 오른 자리마다
쏟아지는
눈물 같은 찬사들

댓글목록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수로
 살짝 열린
 천국문'
이라고 시작했으니,
'꽃대 오른 자리마다
 왈칵 쏟아진
 눈물 같은 찬사들' 을
'눈물 같은 천사들'로 읽고 싶은 건,
왜일까요.
짧고 단순하지만
싱싱함이 넘실거리는 시라고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시인님 눈은
못 속이겠습니다

이 시는
시마을에 심고도
결구를 고치고 또 고쳐도
계속 손보고 싶어지는 시네요

신의 영역에 느낌표 하나 얹는 일도
쉽지 않은
어줍짢은 시에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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