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성자의 암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린 성자의 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43회 작성일 17-12-25 04:58

본문

어린 성자의 암호



      박찬일

유대의 시월이 아니더라도

동짓달 스물넷째날이 아니더라도

동방성자의 별빛이 아니더라도

말 구유에 누운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더라도

콘스탄틴 황제의 공의회 선포가 아니더라도

당신은 벌써 별이 되고

성스런 노래가 되었나이다.


사해의 두루마리를

이천년 전에 펼친 성자는

슬픔에 숨은 다섯 암호를 풀어

기쁨의 노래 속에 새기어 놓았었지요.

별을 입에 물고 사랑을 나누는 어린 성자여!


오소서.

세상 속으로.


고해가 범람하고

풍랑이 멈추지 않는 날이 계속될지라도

당신이 사랑한 길 위의 천사들이

발 아래 함께 걷고 있지 않나이까?


슬픈 눈에 미소를

오늘만은 암호없는 사랑을 들고

오소서!.어린 성자여!


2017.12.24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의 아침을 맞아
어린 성자의 발걸음으로
환한 미소로
세상 아름답게 하는 사랑의 빛으로
즐거운 성탄절 함께 축복의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 아침이라서 그런지 시향마저 거룩하게 다가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는
축복속의 하루 여시길 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천년 만큼이나 뿌려진  충일의 사랑을 느끼는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새누리는 말고, 온누리에 예수님의 사랑 가득 하기를 빌어 봅니다.

조금은 건조해진 마음에 아름다운 시향을 적셔 봅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초 시인님! *^^

Total 40,988건 5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58
12월의 단상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25
32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5
325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2-25
3255 만은김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25
32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25
3253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25
3252
만용 댓글+ 1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2-25
3251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25
3250
달빛성당 댓글+ 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25
3249
천년 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2-25
32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25
3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2-25
3246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25
3245
연화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2-25
32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5
3243
성탄의 의미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2-25
32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25
열람중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2-25
32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25
3239
먼지의 무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2-25
32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2-25
32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5
32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25
3235
천사의 음성 댓글+ 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24
3234
언어의 별 댓글+ 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2-24
3233
성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24
32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2-24
323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2-24
32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24
322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24
32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24
32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4
3226
예식장에서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2-24
322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2-24
322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4
322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2-24
322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24
3221
기찻길 별곡 댓글+ 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24
3220
미제레레 1 댓글+ 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2-24
321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24
321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24
32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2-24
32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2-24
32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24
321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2-24
3213
슬(膝) 댓글+ 1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2-24
32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24
32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24
32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4
3209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2-24
3208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2-24
32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2-24
3206
고독사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4
3205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24
3204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2-24
32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24
32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2-23
32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23
3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23
319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2-23
3198
종이상여 댓글+ 10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3
319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23
3196
인생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23
319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2-23
319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3
319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2-23
319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2-23
31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2-23
319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23
3189
장미꽃 댓글+ 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