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천년 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55회 작성일 17-12-25 10:23

본문

천년 後, / 테울




저만 잘났다는 김 이 박이 아닌 아무개들이 두루뭉술 어우러진 나라

남녀노소 동서남북의 차별이며 학벌이며 빈부의 격차가 없는

짐승도 사람처럼 존경 받는, 예수가 부처이고 부처가 예수인

동네방네 내가 너고 네가 나인, 방방곡곡 속속들이

훈훈한 소문만 쏠쏠한 나라


때는 바햐흐로 서기 3017년 저물어갈 무렵

구천을 떠돌던 어느 영혼이 슬쩍 내려다본

한반도의 현주소다


자칫 불난 집 불구경하듯 방심했더라면

연기가 되어 하늘로 솟아올랐거나

재가 되어 바다로 흘러버렸거나

땅으로 푹 꺼져버렸거나

역사책에서 지도책에서

영영 실종되었을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렬한 싼타의 메세지 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인명부지 할것 같은 세상입니다.
요지경 세상속, 천녕후의 종소리를 귀에 새겨야 할듯,
혜안이 넓은 김 시인님의 아침 메세지를 꼭 기억하는 오늘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뉴스에선 훈훈한 소식이나 밝은 소식들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불안한 나날로 불행한 사건 사고들만 수두룩...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렬한 동포의식이거나,강한 민족의식이거나
두 가지가 가슴마다 피어난다면 가능한 일이지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 후 그때는 이미 글로벌 세상이라 민족의식은 사라져버린 후일 것입니다
섭섭하시겟지만 오히려 그걸 부둥키고 있으면 고립될 뿐이지요
나라이름도 통일 한국이 아닌
글로벌 코리아쯤으로...

ㅎㅎ

감사합니다

Total 40,988건 5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58
12월의 단상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25
32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5
325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2-25
3255 만은김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25
32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2-25
3253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25
3252
만용 댓글+ 1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2-25
3251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2-25
3250
달빛성당 댓글+ 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25
열람중
천년 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2-25
32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25
32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2-25
3246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2-25
3245
연화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25
32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25
3243
성탄의 의미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2-25
32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25
324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2-25
32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25
3239
먼지의 무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2-25
32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2-25
32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5
32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25
3235
천사의 음성 댓글+ 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24
3234
언어의 별 댓글+ 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4
3233
성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2-24
32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2-24
323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2-24
32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2-24
322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24
32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2-24
32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4
3226
예식장에서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12-24
322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2-24
322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4
322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2-24
322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24
3221
기찻길 별곡 댓글+ 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24
3220
미제레레 1 댓글+ 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2-24
321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24
321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24
32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12-24
32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2-24
32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24
321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2-24
3213
슬(膝) 댓글+ 1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2-24
32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24
32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24
32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4
3209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2-24
3208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2-24
32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2-24
3206
고독사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4
3205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24
3204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24
32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24
32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2-23
32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23
3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23
319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23
3198
종이상여 댓글+ 10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2-23
319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23
3196
인생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23
319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2-23
319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3
319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2-23
319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2-23
31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2-23
319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23
3189
장미꽃 댓글+ 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